오늘 무료분 철먜...미친것같음 걍... 미애 웃을 때 김철 움찔거리는 것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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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이씨 같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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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존나맘에드는점
안에사복입어서개훈훈함..개쪽팔리지만꿋꿋하게자리는안바꾸고미애옆자리는지킴..절대황미애랑눈안마주치려하지만뭐하는지는다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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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복귀 기념 김철로 수채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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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네 가족이 대단한 이유... 김씨 3남매 태어난 년도 70년대 후반 ~90년대 초까지 다 있음..

78년생 김순정 (99년 기준 22살 /22년도 기준 45살)
84년생 김철 (99년도 기준 16살 / 22년도 기준 39살)
91년생 김화니 (99년도 기준 9살 / 22년도 기준 32살)

첫째와 막내가 13살 차이.. 대단한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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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넓골좁의 표본: 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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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분 개천재
어쩐지 김철이 양발을 다 바닥에서 떼고 있어서 뭐야 이거 어떻게 가만히 서 있는 거야 했는데 미친놈...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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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진짜 어이가 없음
현실보다 3배는 미화해서 미애생각함
역시 이미 사랑하는 애 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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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시 웃는 미애 보고 고장난 김철 보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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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얼굴 유들유들해진 거 ㄹㅇ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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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영업해야지 내일 밤 돌아오는 네이버 금요웹툰 세기말풋사과보습학원 합시다 철이와미애 합시다 난 3개월 기다렸지만 여러분은 내일 보고 바로 입덕하면 되네 너무 좋다
김철누나 김순정(𝑚𝑦 𝑔𝑖𝑟𝑙)도 감상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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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돌아오는 네이버 금요웹툰 세기말풋사과보습학원 합시다 철이와미애 합시다
김철누나 김순정(𝑚𝑦 𝑔𝑖𝑟𝑙)도 한번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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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문득 생각날 때 읽어.”

16살 생일을 맞이한 김철에게 순정 언니가 편지 써줬는데 새벽 1시, 그 편지가 동생을 울렸다.

순정 언니는 평소 자기 동생한테 장난도 엄청 치지만 속으로는 철이 아끼고 걱정하는 게 눈에 보였기 때문에 생일 날 몰래 편지 써줬을 거 같은 느낌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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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캐릭터 빌딩부터 표현까지 디테일하게 하셔서 존나좋다... 김철처럼 커다란 등치와 센 힘을 가진 양아치가 보통 저 장면에서 위협을 주려면 어깨를 꽉 잡잖아 근데 얘는 옷깃만 잡아 쥐는거 졸라 ㅠ ㅠ 죽여버린다는 대사에 그렇지 못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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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은 어디가고 이러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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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고백
김철: 은근 제대로 진지하게 '나 너 좋아해' 해줬으면
모진섭: 평소 같으면 잘만 말하는데 고백할 땐 얼굴 시뻘게져야 함
박정욱: 성숙하고 담백하게 고백하는데 마지막에 쑥스러운 듯이 읏어야 함
서지수: 평소에는 잘 안 웃는데 싱긋+능글 맞게 웃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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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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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싸움잘하냐..... 미애 잘 지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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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김철현 / 般若 金哲賢 / Kim Cheolhyeon

KO character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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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나와서 뭐야? 한마디 하는 주인공
로맨스소설이라 캐릭터랑 거리가 좀 있는데 어쨌든 남주라서 얼굴은 비춰야 한다 이거지 (김철 광고에서 말 많아도 놀리고 말 없어도 놀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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