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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헤임] 227화
그래요 이 세사람이 찐이라더니 진짜 찐이네요.... 제대로 잡힌 것 같다... 헤테로에 미친 광어에게 오스베릴을 영업해주신 달팽이님 라쿤님께 절합니다 아리가또... 아리가또... 진짜.. 맛집이구나... 나는... 죽어.... 죽는다고... 죽어....
안즈, 네 이놈!!!!!!!!!!!!!!내년에 두고 보자!!!!!!!!!!!
(40만원 꼴아도 안 나오는 인세민달팽이괴물)
p.s. 대신 사치코 님이 아사리상 대려옴^^
퍼른이랑 핀 샌드위치 상태 만들엇음 구석에 달팽이 그려두는거 좀 재밋음 어탐 제작진 이해~~~~~글구 뭐랄가 퍼른 생태 일기 같은거 쓰는 핀 좀 잼슬 것 같아서 해봄 나중에 글로 써바야지 일단 영어루 번역기 돌렷는데 흠......제대로 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