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팔 오랜만에 보니까 뭐랄까... 하체 비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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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ㅆㅂ
탄카구 사키를 보면은
마음이 흔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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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은
니토리의날이자 카구야의 날이자 후토의 날이래서
그렷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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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야 디자인이 너무 취향이라 간단하게 그려본 것

까망+파랑 머리색에 반묶음 머리에 옆트임에 바보털...

내 취향 싹싹 긁어 모아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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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카구가 남긴 유산을 보고가시겠습니다 (아직 살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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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네는 못생겼다기 보단 너무 애같이 나왓구
카구야는 저 표정
ㅈㄴ 뭔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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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탄막 카구라를 하지 않으면 안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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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래제 2회 열리기 전날에 그렸던 카구야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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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카구 ㅈㆍ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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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지고 싶은거 얘기하면 카구야 그림이랑 같이 봉래제 당일에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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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탄막카구라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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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마법의 숲에 사는 호라이산 카구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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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섭종때린 탄막카구라 일러 흡혈하면서 생계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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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카구 아야 진심 정직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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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막 카구라가 복지 ㅈㄴ 해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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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掲551
少年漫画のライバル、時には背中合わせで共闘。悪だくみは意気投合。本気で殴り合い、言葉がなくても通じ合う。自分以外の誰にも負けんなって誓いあえる存在、離れがたき腐れ縁。この関係性ででも男女という絶妙に甘すぎないバランスの沖神が大好き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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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미야 카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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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리퀘 카구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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