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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아이 방향을 설정할 수 없었어서 좌우반전된 유단이의 탄생... 도착하자마자 미아네 회사 돕기 대신 낚시를 해서 옴팡지게 돈을 벌 었다. 반눨당 운영자금으로 써야겠다는 거대한 꿈을 안고 귀농중
갑작스레 마음이 변한 동생을 대신하여, 원하지도 않는 황태자비 선발전에 참가하게 된 ‘화영’. 그러나 시비를 다칠 뻔하게 만들고선 사과도 없이 가 버리는 남자에게 화가 나, 그의 뒤를 쫓다 제 발로 황궁에 입성해 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황비와 황태후에게 눈도장을 찍기까지···.
할아버지의 명예대신 로드의 명성을 거는 샬롯으로 아갓스 참가했습니다! 초성도 셜록 홈즈같은 ㅅㄹ이고(?) 케이프룩이 전부터 탐정에 딱이라고 생각해서 탐정컨셉으로😆! 잘부탁드립니다~!
https://t.co/lKd9P86trg
@Miv9T 저...저는 사실 오리지널 직원보단 커뮤쪽에서 놀면서 (지금은 안가요...) 2차팠던 사람이라
죄다 커무캐네요 ... 헤헷
보여드릴것이 없으니 제가 만든 이상한 짤들이라도 대신 올리구가요
한윤채 작가님의 로맨스웹소설 “언니 대신 결혼” 표지 작업했습니다.그림 그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소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https://t.co/ezMUfeOJLF
2. 자작나무 숲 마녀와 반려괴물들
한쪽에 눈알 대신 서향꽃 피우고 다니시는 독타입 마녀님과... 머리뼈와 베일과 발톱을 받은 이름없는 괴물들... 아마 숲의 길잡이들로 설정해놓은 듯 길잃은 이들은 외곽으로 찾아온 이들은 숲의 한가운데로
멘퀘민다는 사장대신에
아트파티에서 알바하고있는데
멋진 아트를 받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