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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냄새 페티시 러브 코미디 『땀과 비누』 6권 UP
땀 흘리는 것이 콤플렉스인 여직원 x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초절정 후각의 소유자는 사내 연애중
"킁킁~이게 다 회사를 위해섭니다!"
▶https://t.co/3rIQR1Zeax
퍼시는 우드의. 목을 핥았다. 퍼시의 혀는 퍼시의 성격 그대로 고양이. 같았다.🐱 할짝.할짝.
....우드 너 목에서 땀 맛 나. 목에 간이 되어있잖아!
우드의 🦌같은 👀은 당황스러움에 이리저리 데굴데굴 굴러다니기 시작했다
머라고 퍼시? 그게 moo슨 소리야. 나 Qi디chi 하고 나서 씻었어.
두꺼비 성운 제58행성 케론별 체신부 우체국 소속 우주 변두리 지역 담당 신입 우편 배달부! 냐모모라고 합니다!!!! 자, 잘부탁드림다!!! 앗, 아니 잘 부탁 드린다구요!! (땀 삐질삐질)
금호 오랜만에 나왔는데 능력 쓰는중도 아닌데 금조각이 여기저기 보이는거 보니까 뭔가 진화했나?자신의 불순물(땀 같은거)을 금으로 바꾸는 쪽으로?
이게젤웃김
''리더님의 괴물화를 들켜버렸다?!''
그런데 편상욱을 잘보세요. 당황하는 기색은 커녕 땀 한방울 흘리는 연출조차 없습니다. 아주 평온하고... 안정적인 표정이죠.
이유는 어차피 주먹으로 조용하게 만들것이기 때문
저 그런 거 보고 싶어요. 갓 20살 된 세자 연줁 10살이나 어린 애기 수빉을 세자빈으로 들였는데 세자빈 수빉 초롱초롱한 눈으로 맨날 하는 말이 저하~ 저희 언제 합방합니까~? 이거여서 빈... 내가 밖에서는 그런 말 하지 말라고 누누히 말하지 않았소... 하면서 땀 삐질삐질 흘리는...
#연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