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체이가 그려질 줄 몰랐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러고 보니 이거 받고나니 체이 옛날에 포켓몬스터 경험한거 썰 하나 풀면
체이 예전에 형이 포켓몬 골드 시켜줬는데,
당시에는 전설의 개 포켓몬 3마리 뭔지 몰랐어.
스토리 진행하면서 봉인풀었는데,
당시에 걔네 잡으려면 라디오로 추적해야함! https://t.co/Bguot5Rn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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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들으면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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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김가령 성우(페이몬)님께서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니까 표영재 성우(종려)님이
"그러세요, 오빠라고 부를 수는..."
이랬던게 너무 웃겨서... 원신 상황에 맞춰...현대 AU.. 별그대 적 느낌으로다가...

오빠라고 부분 클립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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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디오 듣고…
정원이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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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 글라디오 한참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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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햇디 덕에 처음 듣기 시작했는데 푹 빠져버렸습니다🤦‍♀️💚
항상 오프닝 멘트도 예쁘고 코너들도 알차서 좋아요
가끔 그 2시간 안에서 킬포를 찾아 그림을 그려오는데 매번 킬포가 너무 많아서 고민한답니다😆
제작진분들도 따수워서 좋구요ㅠ
가요광장과 오래 함께 하고싶어요😊
응원해요!💚 https://t.co/MDqnWb8t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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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칭구 해주실분..! FM라디오마냥 탐라에서 떠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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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회 게스트, 실루엣의 주인공은 바로 연월님이 었습니다!

내일(18일) 오후 8시 30분 진행 되는 !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라디오 사연신청
https://t.co/gIzIZdNKpV https://t.co/WIkzeLRw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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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수 황미애 어른되서 포크댄스 췄으면 좋겠다 아침에 커피 내리던 서지수가 미애 깨우려고 틀어둔 라디오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왔거든 비몽사몽 나레이션에 일어난 미애는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서지수를 좇아 눈을 돌리겠지 서지수도 커피잔을 내려 놓고 침대쪽으로 발을 옮겨 와락, 미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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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지옥견

릴리.S.라디에타
Lily Spider Radiata

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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