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김가령 성우(페이몬)님께서
"선배님이라고 불러도 될까요?"
하니까 표영재 성우(종려)님이
"그러세요, 오빠라고 부를 수는..."
이랬던게 너무 웃겨서... 원신 상황에 맞춰...현대 AU.. 별그대 적 느낌으로다가...

오빠라고 부분 클립원합니다

111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