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들렌이랑 에스프레소 표정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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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펜 쓰고싶어서 충동적으로 마들렌 슥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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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尾德蓮~~
上次跟朋友聊天說自己真的很喜歡長直髮(過腰那種)尤其綁成高馬尾更是---(嘶哈)
...那個語氣連自己都覺得變態變態ㄉ
ポニーテール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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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의 애증이 마들렌의 빛을 가리는 순간을 너무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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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과 에스프레소의 아이로 비극적인 썰을 풀어볼까 하지만 결국 이런 그림 그리면서 포기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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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제야 마들렌 수제인거 알고 지금 대 패닉중입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지금 완전 아이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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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갱얼쥐... 가 아니라 똥고앩이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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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제 안의 마들렌 이미지는 귀욤뽀쟉하찮으로 굳어진 지 오래네요
( feat. 스마일 디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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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쥬 작가님께서 저의 소중한 자캐 마들렌을 그려주셨습니다ㅠㅠㅠㅠ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너무 팜쥬님손에서 태어난 자캐가 너무 아름다워요ㅠㅠㅠㅠ팜쥬님 감사해요 팜쥬님 사랑해요!!! 팜쥬님 아아아아아 팜쥬님 아아아아아ㅏㅏ!! (말을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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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슾마들 ☕️🛡️
아이돌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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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는 다 먹어야하는 마들렌🙏🙏🙏🙏🙏🙏 https://t.co/Oc5vOlT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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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보니까 우리집마들렌 햇살웃음을 안지음...?😂😂
이제부터라도 많이 웃어줬야겠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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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에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부탁하기까지, 어떻게든 스스로 해보려고 뉴력했었습니다☆ https://t.co/8Apxzp5s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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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더 웃어줘.... 웃는거 더 줘 데브... 더.... 내놔ㅏ....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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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아래 풀린 복장의 마들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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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워맛 눈에 띈 마들렌 모델로 삼는생각...마들렌이 자꾸 뜰떠서 꼼지락 대니까 중간중간에 장난으로 저런대사 쳐줘야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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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그 모습은 설마…”

“자네답지 않게 눈치채는게 늦었구만 그래. 자네 말대로 내 빛마법은 아무 쓸모가 없더군. 그래서… 나 스스로를 빛의 신께 제물로 받쳤지.”

“난 이제 대왕 마들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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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메 마엪 함 그려볼려고 했는데 미안해 마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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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이 안고(업고)있는 걸로 비교하는 커피향마들렌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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