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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잘그리고싶어서 관찰한다! 마르코 연구일지!

10 20
2019-04-30

정말 좋아하는 그림
(사실 샹크스랑 마르코 리퀘였음)

2 10
2019-04-16

산 마르코 광장

6 19
2019-04-11

사라수녀님 : 아이고!!!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아아 신부님!!!!
마르코 : 형사님은 같이 안계셨습니까?
쓰나미 : (심기불편)

23 54
2019-04-06

떡코 마르코와 그냥 마르코 신부님

18 33
2019-03-25

우와진짜네..
상디 내려간 눈고리라서 조로랑 기울기 반대야 댑박
에이스하고 마르코도 내려간 눈고리인가?((햄찌를 보고 터득했다))

5 6
2019-02-25



오조오억번 고민하다가 아담마르의 번영을 위해 올림.... 빨리 에러아담(에담)과 마르코스의 조합을 먹어줘! 아 겁나 낙서라 올리기 족팔리다 アダマル

9 22
2019-02-18

"카루도 언니도 모두가 네 잘난 나침반만 믿다 죽은 거라고!!"
"마르코! 오늘 네 제삿 날이다. 새끼야!!!"

0 2
2019-02-17

이건 마르코씨인데요
뭐요이?

5 31
2019-02-16

리퀘..(?) 받앗던 엥슈 고양이랑 마르코 불사조 코코넨네

9 22
2019-02-01

마르코 (불사조)
도플라밍고 (플라밍고)
크로커다일 (악어)
펭귄 (펭귄)

생각나는 캐들 떠올려보니 다 동물이랑 관련 있어서 후딱

93 197
2019-01-29

🍍뭐 먹을 만한거 없어 보이는구먼.

🔥마르코, 저기 고기고기!

🥖너희 뭐하는거야악!!

15 48
2019-01-24

60. 연금술사들은 자신의 연금술연구 기록이 악용되는걸 막기위해 암호화 하여 적는다고 한다. 에드워드는 여행기, 머스탱은 여성의 이름, 마르코는 요리 레시피, 그리고 암스트롱은 근육 개조술이라고 한다.

405 259
2019-01-21

227. 건슬링거 걸 - 마르코 토니

0 1
2019-01-20

제 1회 새새 친목회

그리고 다시는 열리지 않았다고 한다... oO 원피스에서 새 하면 어쩐지 스쳐 지나가는 넷... oO 도플라밍고 (홍학) / 페루 (팔콘) / 마르코 (불사조) / 뉴스 쿠 (조류) ...뭔가 작중에서 넷이서 만날 것은 없겠지만 뭔가 깃털 날릴 것 같은 친목회가 떠오르는 조합

22 79
2019-01-05

<Ananas Marco>

마르코 "웃지말어요이!"
에이스 "(웃다숨넘어가는중)"
삿치 "(에이스잡아주며웃는중)"

66 123
2019-01-03

핸폰으로 확인을 못해서 새감이 어떨랑가 몰겟다....,,.., 마르코쓱

4 28
2018-12-23

그리는거 재밌는데 너무 어려워서 기빨림 윽액 마르코스 잘생겼

55 123
2018-12-17

갑자기 생각나서 그렸는데 호넷이 마르코스나 제로처럼 창 날리면 너무..좋을 것 같다...ㅠㅜ 신둥 짱먹어 호넷...

25 69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