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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폴더 뒤적거리다가 문득 발견한 아이기스 인간버전을 보며 만약 아이기스가 메크폼으로 가는 걸 잊고 인간모습으로 카르디스 만나러 가는 상상하기(?)
그러다 2010대에 펼쳐진 일애니의 이세계물 홍수에 진저리 치다가 문득 마주쳤던게 <별나비>였습니다.
디즈니가 이런걸 만든다고? -> 자막 다는 사람들이 있네? 나도 함 해볼까? -> 으아아 이전 사람들이 전부 군대에 가버렸어
를 겪어 현재 이렇게(?) 되었습니다. #SVTFOE
문득 든 생각인데,
눈을 손으로 가리는 구도의 짤들 보면
손등 보이게 가리는거보다 손바닥 보이게 가리는 구도가 더 꼴리는거 같음
@Nari6949 나리 님은 미국 잘 다녀오셨습니까? 나리 님을 새까맣게 잊고 살다가 외국 여행 가서 2달만에 돌아오신 아랫집 할아버지 오랜만에 만나니까 문득 나리 님이 떠올랐지 뭡니까? ㅋㅋㅋㅋ ->
눈색!!!!!! 문득 생각나서 설정화까지 다시보고왔는데!!!!!!
태양라비 눈은 태양누이처럼 짙은 주황색으로 빛나지않아;;;;; 이거 운명대로 받은 힘이 아니라서 백화세계관 라비도 힘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었을듯... 움브라가 준 건틀렛인듯 진짜로;;;; 그래서 https://t.co/vjCHnRUZun
[dbd 일러스트]
문득 진지한 지운이가 마스크를 내린걸 그리고 싶어져서 충동적으로(?) 그려봤습니다😌💦💓💗💓💗
#dbdfanart_트릭스터_학지운_
문득 헥토르 커미션 신청했던 그림들 볼 때마다 이 자세는 실제로 유기체들 앞에서 이랬다가 막 "저러다 넘어져서 막 건물들 부서지는 거 아냐!?" 라고 놀라는 유기체들 모습도 떠오르지 않을까 싶네(ㅋㅋ)
물론 헥토르는 보기보다(?) 유연해서 그럴 일은 절대 없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길을 만든 줄 알지만
길은 순순히 사람들의 뜻을 좇지는 않는다.
사람을 끌고 가다가 문득
벼랑 앞에 세워 낭패시키는가 하면
큰물에 우정 제 허리를 동강 내어
사람이 부득이 저를 버리게 만들기도 한다.
길/신경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