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송안함!!!
실트이유: 새표지가 미쳐미쳐돌앗음

🪄현재 리디에서 80화 무료 절찬리 이벤트중!!! 🪄

<특히 추천드리는 분들>
-고전문학 애호가였던 분
-어휘의 정확성의 미감을 체험하고 싶으신 분
-대한의 뼈문과로 태어나 억하심정이 많으셨던 분
-역사의 이행에 관심있으신 분
-소설좋아하시는분

2574 1207

문송안함 뉴표지 보고 가슴이 웅장해져씀... ㅎ ㅎ ㅎㅎㅎㅎㅎㅎ 으아ㅏ아ㅏ아ㅏㅏ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굴데굴

6 6

D-Day
pm. 05:00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4장 Open.

967 778

문송안함 정주행 끝난 기념
클레이오 입장에서 서술될 때는 외관이 실감이 안 난다는게

37 65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20 28





백망되 주력, 문송안함(독서중) 내스급 전독시 계정
알티/마음 찍어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4 49

주제: 할로윈
할로윈 코스튬~

10 14


으아....존나 힘들었다...클레이오한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퀼리티를 버려버림....

8 16

주제: 가을
"네가 아니라면 내가, 어두운 곳의 토대를 세우면 된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9 8

아서레이로 문송안함 222화/
네가 아니라면 내가 어두운 곳의 토대를 세우면 된다

14 16


성경에서 무지개가 신과 인간 사이의 약속으로 표현되던데 그렇다면 클레이오의 약속도 무지개와 비슷한게 아닐까..웅앵... 그런 느낌...

16 21

문송안함 223회...

1 3

문송안함 어머님들 그렸던 거 지금 다시보니까 텔마는 나중에 웃는 모습 보고 싶다고 그렸던 게 진짜 거의 누구세요 수준으로 달라진 듯

21 29

주제: 물
물-세례 물洗禮
명사
1.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는 물. 또는 그런 물을 뒤집어쓰게 되는 일.

8 12


아세르가 둘째 도련님의 유일한 위안

10 14

나쁜 일은 항상 물에서 일어났다

84 155

문송안함)
잠 안 와서 첼은 손만 나오는 첼시엘.

131 131

문송안함 클레이오~~ 평소는 나른+피곤한 인상인데 아서한테 표정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맛나네요😋😋 아서레이 하실분

30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