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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문송안함전력60분
으아....존나 힘들었다...클레이오한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퀼리티를 버려버림....
#문송안함전력60분 주제: 가을
"네가 아니라면 내가, 어두운 곳의 토대를 세우면 된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문송안함전력60분
성경에서 무지개가 신과 인간 사이의 약속으로 표현되던데 그렇다면 클레이오의 약속도 무지개와 비슷한게 아닐까..웅앵... 그런 느낌...
문송안함 어머님들 그렸던 거 지금 다시보니까 텔마는 나중에 웃는 모습 보고 싶다고 그렸던 게 진짜 거의 누구세요 수준으로 달라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