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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coming release📩
↳ 「 하프 오브 미 」
has been licensed under the title
「 Half of Me 」
🇺🇸 lezhin
🗓 october 29
✍️ @juhan_64
[RT]
안녕하세요! 봄툰 [러브 미, 마이 갓] 으로 무려 데뷔를 하게 된 네소입니다!
첫 작품이라 정말 너무 떨리네요..!
런칭 기념으로 알티해주신 두 분께 뿌링클 기프티콘을 보내드리려고 해요! (기한 ~10/26)
잘 부탁드립니다!!
링크:https://t.co/xKBfom4llw
케이지의 사연을 듣고도 이런 말을 해줄 것만 같은 미쌤
하지만 "분명 어디선가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는 그의 환영을 더 선명하게 만들지도...
3층의 미AI와 케이지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종종 상상하는데 오히려 그 대화가 케이지의 환영을 악화시켰을 거란 뇌피셜 있음
14. 코코
내 주변에 코코 싫어하는 사람 없더라. 전개가 뻔해도 반드시 눈물 흘리고 마는 ㅋㅋㅋㅋ 아직도 리멤버 미 부분만 들어도 질질 짜게 된다. 화려한 영상미도 너무 좋고 영화를 통해서 보는 멕시코 문화도 즐거웠다. 노래는 당연히 좋고
@fygrindelxdore 미
쳤
다
1945에 이런 연출 나오면 저 죽어요 하지만 죽을래 심장 뛰는 소리 들으면서 외면하는 형아를 향한 겔절부절이 느껴지구여. 아니 진짜 개맛도리였는데 레스토랑 불지르고 나가던 애가 일케 무너질 거 같은 표정이라니 1945 믿고 기다립니다 ㅅㅂ 예이츠 알겠니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