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21시 신작 OPEN✨

지옥행 급행열차ⓒ밀밀&파란도



"이제 죄책감 없이 형을 가질거야
사랑하는 만큼 아낌없이"

연인이었던 해서의 돈을 훔쳐 달아났던 수현
6년 만에 나타나 웃는 얼굴로 주변을 맴도는 해서가 달갑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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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21시 신작 OPEN✨

하극상사ⓒ언어



팀장 도원의 뒷담을 하다 걸린 유리
보복성 업무에 괴로워 하던 중
도원의 약점을 잡고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강요하는데!

"솔직히 말해봐요, 팀장님. 처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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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21시 신작 OPEN✨

러브 미, 마이 갓ⓒ네소



큰 사고를 당할 뻔한 민하를 구해준 남자!
자신을 민하의 수호신이라며
민하만 아는 기억을 줄줄 읊는데

요즘 같은 세상에 수호신?
잘생긴 얼굴로 밀어붙이는 신종 사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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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21시 신작 OPEN✨

전혀 특별하지 않은 할로윈ⓒ도래



3년 전 은찬을 잃은 진영은 특별하지 않은 할로윈을 보내고 있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왜 이제 와서 죽은 은찬이 내 앞에 나타난 거지?

"나 안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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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21시 신작 OPEN✨

붉은 점ⓒ시다



사람들의 배려없는 시선에 도희는 지치고
그런 그녀에게 전달된 링크 하나.

헐벗은 몸보다 눈에 들어오는
익숙한 방, 비슷한 체형 그리고 배꼽 위의 붉은 점
뭐야.. 룸메이트 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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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21시 신작 OPEN✨

흔하지 않은 흔한 연애ⓒ더블리



현은 구남친에게서 청첩장을 받은 선우에게 도와주겠다 하는데

"더 잘생기고, 더 멋지고, 더 젊은 놈 만나서 잘 살고 있는 걸 보여주면 되죠?그런 사람 여기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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