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한장 1d1p nowplaying remember0416 bnn_제넥정주

올 여름 초당옥수수 홀릭. 옥수수를 박스로 사면 껍질채로 받기 때문에 남편과 앉아서 껍질까기. 내가 별로 노력하지 않았는데 삶의 질이 높다면 알게 모르게 누군가의 배려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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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8

치즈님의 섬세한 배려덕분에 무사히 제 품으로 안착하였어요 (༎ຶ⌑༎ຶ) 너무나도 귀엽고 깜찍하고 빨간 볼체인까지🥰 그리구 챙겨주신 편지 읽고 육성으로 소리 질렀답니닼ㅋㅋ큐 키링만으로도 기쁘구 감사한데🥺 한 주의 끝을 이렇게 행복하게 장식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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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이 두 상황에서 이수와 쿤의 차이가 느껴짐 작가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둘은 다른 지능캐인걸 알수 있음 일단 그 상황마다 쿤아아가 귀신같이 제일 먼저 달려옴 ㅋ ㅋ ㅋ ㅋ(미치겠다) 쿤도 지능캐지만 완전 이성적이지는 않음 어떤 식으로도 밤을 이용하려 하지 않고 항상 밤의 마음을 배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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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이규호 (Kyo) - Virus

“배려 없이 툭 건드려 보고
준비 없이 당해도 믿어주지 않아
누구의 흔한 사진인가
누구의 새빨간 스캔들인가”
요즘 유난히 가사가 더 와닿네요. 베이스 소리마저 저 밑에서 꾸르륵대며 화를 내는 것 같이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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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생각하니 가슴이 뛴다 두가지의미인데요 아무튼 첫째는 마리나님이 이름을....!!이고 두번짼 왜 악새가 아니라 저쉑?! 인거죠 어쩔수 없어요 나는 나페스 대표이사니까요.. 한참 저렇게 꼼지락 대다가 복도에 인기척 들리면 화들짝 놀라서 원위치 대는거임.. 둘이 뭐해? 하면 아 배려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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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최대한 무안하지 않게 상황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고? 저기 혹시 생존해계신 메시아이신가요? 재림예수라고 부르면 좀 그런가요? 아무튼 배려와 덕목의 호카리 마리나다 진짜.. 마리나만 괜찮다면 그쉑 여름 그늘막으로 써도 Ok인거야.. 진짜 어쩜좋으냐.. 음 어..레오쨩? <-하고 뷸러줫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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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스스로가 개념이 없고 저급하게 쪽수로 밀어나가는 주제에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경심도 없는 최악의 생물이라는 자기소개 잘 들었습니다! 귀死는 텐코와 어울릴 수 없으니 어서 세상에서 존재를 지워주세요! https://t.co/HmtfZQtX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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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코토리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후마는 다음트윗에(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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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

아니 난 배려해주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막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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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89. 늑대게임 - 이이다 린타로

머리모양 자체는 2D적 허용 가능하나, 무지개색으로 본인이 염색했다는 데 의의를 두겠습니다.
완전 쌩 무지개! 와! 빨주노초파남보! 가 아니라 은은~하게~ 음~ 레인보우~ 가 느껴지는 색입니다. 시청자의 눈에 부담스럽지 않은 컬러, 배려심이 엿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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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6

백은영이 마리에 대해 조금 다르게 생각하게 된 계기라면 해준이한테 제대로 사과했을 때랑 이런 장면들 아닐지...
상식적으로 방금 전까지 울면서 소리지르던 사람이 웃으면서 괜찮다고 참을 수 있다고 말하는게 보통 일은 아니니까..것도 쟤네 쫓겨날까봐 배려하는 거니까 약간의 터닝포인트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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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꽃보다 맑음> 12권
오토 안의 텐마라는 존재까지 모두 포용하기로 마음먹은 하루토는, 텐마가 오토에게는 말하지 않고 해외로 떠나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하루토의 배려심에 감동하며 둘의 애정은 더욱 단단해져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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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9

5. 셀레나 메이슨
저희집 할머님이세요!!!!!! 예전 자캐라 최근 그림이 없는게 아쉽지만..진짜 진짜 좋은 분이구요ㅜㅠ 간호사하셨던 분이라 생명 존중, 배려심 넘치고 아픈 사람 그냥 두는거 절대 못보시는 분입니다ㅜㅠ 할머님 사랑해요ㅜㅠ 언젠가 제가 꼭 다시 굴리고 말거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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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7

봄을 채 만끽하기도 전에 떠날 아이들을 위할 배려였던지 유난히 이르게 벚꽃이 만개했던 그 해 4월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찬란히 피어날 순간만을 기다리다 별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잊지 말아주세요.
세월호를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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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5

[eBook_출간]
실력은 초일류, 하지만 무뚝뚝하고 서툰 셰프 치카모리. 이런 치카모리에게 배려 있고 일 잘하는 소믈리에 카지는 없으면 곤란한 존재.
신뢰가 사랑으로 자라나고 있지만 카지는 전혀 눈치를 못 채는데…

Toko Kawai 작가님의 『Marble』, 알라딘 선출간!!😍
👉https://t.co/0sTJUYL8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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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답글 감사합니다!일본어는 충분히 의미가 전해지 때문에 괜찮습니다! (≧▽≦).+ﾟ
밤의 별의 에로스 일러스트는 너무보고 싶더라도 대부분 그려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볼 수 감동입니다*:｡
만화 두근 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어 버전 라든지는 배려하지 않아 좋기 때문에, 즐겁게 그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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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2. 가장 착한 캐

이건... 신념 같은 걸 떠나서 정말로 착한 걸로 보면 폭풍이! 다른 사람을 돕거나 배려하는 거에 있어서는 가장 진심어린 캐일 것 같고😀 항상 나보다 남을 더 우선시하는 캐라(좋은 건 아니지만) 더 그렇게 비춰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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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19:44 19:44 19:44 19:44 19:44 19:44 19:44 미친... 미친 진짜 원래 그렇게 상대방을 보며 코웃음 치는 그런 목소리 아니었잖아 좀더 낮고 배려하는 그런 다정함이 옅게 묻어있었으면 지금의 목소리는 완전 그게요 그게 그거에요, 그거. 6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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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5. 알폰스 엘릭
강철 속 내 최애캐💕💕💕 배려심 넘치고 스윗하고 마음넓고, 얼굴까지 완벽한💕💕💕 사실 갑옷이었을때도 그 몸과 달리 어린애 같은 갭모에도 좋아했어요~!!!🥰🥰🥰 그래서 알을 '애기'라는 애칭으로 부르고있어요ㅎㅎ 갑옷으로 평생 살아도 내가 책임지고싶다고 고백하고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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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이벤트 [니하오♪ 회유 스마일맵] 가챠 3성 아오바 모카

카드명: 화려하고 이국적인
스킬명: 배려심 있는 기획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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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