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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가 오이 훔쳐가는 그림 조아해..
툥슴도치라면 오이보다는 달달구리들을, 그것도 훔치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어머 귀엽구나 하고 까눌레같은거 하나씩 꽂아줘서 달고갈거 같다
이렇게 간접적으로 소식듣는것만으로도 심장뛰고 미칠것같은데 현장가서 직접 들은 사람들은 어땠을까.... 나같았으면 심장마비와서 죽음
추천탐라 이제 보니 걍 그거같음
자 잘봐라 여기뜨는 팔로 안된 사람들 다 너의 미래 트친목록이다
잘 봐두고 망태기에 담아 트친으로 삼아라
아 씨 안고 미쳤냐 보다가 진짜 울어버렸다..연출 어쩔거야..무시타로랑 안고 둘 다 돌아 올 수 없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겹쳐지면서 안고가 말하는게 너무 아 진짜 🤦🏻♀️ 안고 너무 좋다 아…
나중에 나오는 52 시리즈에서는 오시리스(블랙아담 영화의 아몬)가 틴 타이탄즈에 들어오려는 걸 게이트키핑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시키면 팀에 돌아오는 걸 도와주겠다고 말하기도 함.
https://t.co/VxufPzV9Z5
<도깨비의 MBTI 알아보기>
바야흐로 MBTI의 시대입니다.
사람들은 4글자 알파벳으로 자신을 규정하는 것을 즐기죠.
가끔은 인간이 아닌 존재의 MBTI도 궁금해집니다.
이를테면 랩틸리언이라던지요.
그럼 생각해봐야겠죠.
기왕이면 한민족의 유구한 친구 도깨비의 MBTI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교수님 왠지... 특정층의 사람들에게 어필할 비주얼 https://t.co/ZDl7oC8MRS
쉽게 말하면,
'아무 생각 없이 오락적이기만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비판'이었습니다.
18세기 중반 인쇄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과
동시기 문자교육의 시작으로
계급 불문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독서를 향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 책은 계몽과는 거리가 먼 오락적인 형태를 취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