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 말이 너무너무 좋아..
검은조직과의 재회 ➡️ 수수께끼의 승객 ➡️ 만월의 밤 ➡️ 미스테리 트레인 ➡️ 그리고 이번 극장판.. 굵직한 사건에서 하이바라의 성장 가능성을 아직도 보여주고 있음 https://t.co/Mx4XGr8G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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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봤던 유리한테 입히고 싶은옷이 아직도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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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너... 반무테 한 것중 제일 맘에 듦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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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 꿈에 나오는 중캇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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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한테 미쳐서 살고있어요...
마지막 꺼는 예전에 트친님이 그려주신것....
매우 트루러브 아직도 보면서 감상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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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게 "작은가슴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있음

난 이걸 "큰 가슴이 아니다" 라고 받아들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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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에게 푹빠져있는 이브 오시 입니다!
입덕한지 1년정도 되었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많아요 주로 그림 위주로 올리고 탐라의 모두와 트친이 되고 싶습니다😘 흔적 남겨 주시면 무멘팔로 찾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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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도 정신이 혼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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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변화가 아직도 너무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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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다 사실 님주려고 이것도 그렷는디. 실허요? 아직도 무궁와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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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화하면서도 슬픈 얼굴을 가진 이 부인은 한국 북부 지방 출신이다. 일제에 끌려가 온갖 고문을 당하고 감옥에서 풀려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다. 몸에 아직도 고문의 흔적이 남아 있었지만 표정은 평온했고 원한에 찬 모습도 아니었다. 타고난 기품과 아름다움이 전신에서 뿜어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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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농놀붐이 오기 전 갑타데뷔부터 농놀함..... 아직도 갑타가 메이저가 된게 거짓말같앙용...

물론 사이에 원피스케로로또봇등등..사랑햇음 https://t.co/iYHEWJVd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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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나 종수는 진짜 코트 위에서 봬는 게 없엇구나...

저는 갠적으로 최종수의 코트 밖 성격에 대한 서사가 나온 게 습관적으로 졸기+불면증밖에 없어서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캐해가 어려움 코트 위랑 밖이랑 너무 딴판이야 ㅋ 인생에 농구밖에 없어서 그른가...

나 근데 이 말투 비교가 너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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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저 그림처음그렷을때그렷던거 아직도 남아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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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가긴 했는데 분홍머리가 이렇게 어울리는 애는 처음 본다니까. 아직도 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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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것 같다... 어떻게 이 장면이 저런 형태로.......🥹 구원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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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네가 그려준 긴토키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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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싫어어...............아직도 4일이나 더 남았다니...... 카페랑 뒹굴뒹굴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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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주도여주도 기엽다...이런 말랑 남주 얼마만이햐. 아직도 이런 근본의 맛이 남아잇다니 기쁘군아.. 글구 여주 비주얼이 정말 예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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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잘 맞게 넣엇다고 생각하는 커미션들 ㅠ
아직도 내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커미션이다ㅠ
츠보: 소심귀염을 너무 잘 표현해주심 /빝님cm
백서현: 둥님의 웃음꽃은.. 최고다.. / 둥님 cm
홍지호: 딱!!! 요 이미지임 ㅜ
클리티에: 화려함 max. 딱!! 요 이미지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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