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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1. 진로 걱정 및 졸작 진행 중입니다.
2. 사실 졸작 중 이라 했지만 몇 달 내내 자기 혐오에 빠져 거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빨리 끝났으면.
3. 커미션 종종 신청 해주시는 분들 있으시는데 늘 감사드립니다.🩷 작업이 매우 느려도 괜찮으시다면 받고는 있어요.
찌머크는 없어도 음식이라도..
30. Final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특히나 재능과 노력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해 준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진정 그림만이 아니라 그림을 그림에 있어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30일간의 노력만으로 내가 많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https://t.co/cSzb3s0GtF
연하에게 약하지만(특히, 히카리와 코시로 다음으로 야마토의 남동생이라는 이유아래 타케루한테) 자신의 직속(축구/디지 문장) 후배에게는 조금 가혹한 타이치 좋아함.
[조선엘프 이야기]
성당 - 조선엘프 그리스도교
원래 장이 사이에서는 그리스도교의 교세가 강하지 않았으나, 장이국왕이 개방을 선포한 이후 신도가 크게 늘었다.
서구의 선교사들은 장이를 두고 '엘프'라는 호칭으로 부르는데, 자기 나라의 민담에서 따온 말이라고 한다.
- 장이국 여행기 中 -
[조선엘프 이야기]
예궁 - 조선엘프 회교
장이의 회교도를 보고 상고하건데, 그들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함께 살아왔던 자들이니,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니었다.
장이 회인은 바닷길과 초원길에 능통하고 상업이 발달하여 부유한데, 그들은 예궁(혹은 성원이라 한다.)을 짓고 예를 올린다.
[조선엘프 이야기]
신당 - 조선엘프 무당
장이의 신앙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무속이며 어떤 촌락에 가던 신당(검집)을 볼 수 있다. 또 제례를 올리는 곳을 굿당(굿집)이라 한다.
혹자가 말하길 "장이의 조상은 환웅을 따라 천강한 3천의 무리 중에 있다"고 하는데 괴이한 말이기에 명확하지 않다.
공일 작가님의 <폭군 가문은 이제 내 겁니다> 표지 작업했습니다! 2년전 작업물이라 언제 오픈할지 두근두근하며 기다렸는 드디어 공개되었네요🥰
작품은 카카오 페이지 https://t.co/qyTFttqI9w 에서 감상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