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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리는 왼쪽에서 노크하고 문 열었음 #문 (문얼마나 나왔는지 찾는중)
-크리쳐 디자인이 달라진 것에 난 감사하고 있다
-아진짜 ㅋㅋㅋ 모티 눈에도 들어가고 이마에도 튐
-손가락 스토리 보드 그대로 갔다 썼나(안싫음-콩깎지 껴서 이제 이런 거 보여도 이렇게 보는 내 탓임)
딜리셔스 앨범의 이 일러 넣으려고 했는데 구글링하면 안 나오고 직접 찍기에는 귀찮고 그래서 노이에 그린 코믹스 표지나 가져옴,.,.,.
사이마스에서도 리츠코 네상 언급은 당연히 나옵니다("리츠코 누나에게 혼나겠다..." 같은) https://t.co/QwBrB2BbgQ
MOIW2023 가고(보고) 싶은데.. 하아.. 너무 비싸.. 웃픈 상황이랄까.. 허으으윽..... 다들 행복해 보이고 부럽다아아아~~~ 오래 가자 아이마스!! 생일 그림 준비 해야 하는데... 흠흠
#아이마스 #アイマス #그림 #絵描きさんと繫がりたい #클립스튜디오 #イラスト #CLIPSTUDIOPAINT #桜守歌織 #歌織P
철대만) 이마에 두툼한입술 폭신하게 내려서 모닝뽀뽀로 아침에 깨워주는 박철. 근데 마냥 친절한건아니라 엄마타령하는 날엔 두번은 안깨워줌.
입술 위로 무언가가 내려앉았다. 매트리스의 한면을 가라앉히던 무게가 어느새 내 위쪽으로 옮겨졌다.
입술 사이를 파고든 따뜻함이 낯설지 않다. 어설프지만 꼼꼼하게 입안을 훑는 그 키스에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8. 요리타 요시노
이맘때쯤 좋아하기 시작한 캐릭터들은 이정도로 정리되는?듯
대충 이때가 전역직후 13~15년도 사이인데 전함소녀가 일단 한참 늦긴하니까 추가로 좀 더 굴리면 17년 전후까진 늘어나는거같음. 이사이에는 밀딱질 제대로 시작하고 아이마스도 접하고 난리였던 시기. >>다음편에
진짜 어떻게 발렌타인이면서 이렇게 분위기가 상반되냐.. 진짜 한쪽은 진한 다크초콜릿이면 한쪽은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이야 진짜 아 내 이마 다 부셔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