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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에이트... 재미있었다😊 거대한 세계관을 다루지는 않지만 주인공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 필요로 하는 것, 자기도 몰랐던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에 포인트를 두고 집중해서 보여주는 게 좋았음... 한걸음씩 넓어지는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가 주는 건강함이 기분 좋은 느낌인 듯...! ☀️❄️
저희 장르 영업 합니다~!! 자기맘을 자기도 모르는 프로파일러 , 엽집옵빠인데 뭔가 심상치 않은 바이올리니스트 , 까페사장인데 몸은 그렇지 않다!! 용병 , 연하미 뿜뿜 아긔 해커 넷 중 하나는 취향이지 않을까요??
조선시대 때는 첫눈 오는 날이 만우절이었다고 하더라고. 벚꽃이 지는 게 눈 오는 거랑 비슷한 느낌이라~😊
안현이 경상 관찰사로 내려가기 전날, 퇴청 후에 하인들도 물리고 둘이서 밤 벚꽃 구경하면서 자기도 낙향하고 상주나 내려갈까 하고 넌지시 농담처럼 떠보는 조학주가 보고 싶었다.
🌷알록달록 튤립이 피어나는 시기가 되면,꽃들 사이사이는 장곰들과 아가장곰들이 숨바꼭질할수있는 멋진장소가 된답니다.가끔 낮잠을 자기도 하고,바람을 피하는 텐트가 되기도 하지요.하지만 가장 멋진사실은 꽃이 피어난 걸 보고 미소짓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아 마호네 자기도 무기 내려놓고 프로키온조랑 같이 하고 싶다고 라디오에서 말한거 같은데 정작 자기 무대에선 나나 썰고 있음ㅋㅋㅋ쿠ㅠㅜㅠㅜ
@Shah4434to 아암튼 아까 그짤은 방금 적어주신 썰이 넘 귀여워서 그린것이엇습니다... 아마 눈 감고 자는것처럼 보였다가 한쪽 눈 슬쩍 뜨면서 씩 웃었을거같아요 자기도 잠 다 깼는데 햇빛 내리쬐는게 좋아서 누워있었다고...더 누워있자며 팔베개나 해줄거같아요 ㅋㅌㅋㅋ
자그마치 14년 인생을 살은 모로하 자기도 이제 다 컸다고 땅땅 큰소리 치며 말해도 정작 이누카고 눈엔 넘어질까 부서질까 조마조마한 아주 작고 소중한 유리알 같은 존재일듯ㅋㅋㅋㅋ특히 애비야샤 품에선 한없이 작고 소듕한 애기사과콩알일뿐ㅠㅠㅠㅠ우리 와기사과공주야ㅠㅠㅠ산혼철쬬해죠
나겸이 자기도 남자라고 희나누나가 나겸이 품에 쏙 안겨진다는게 또 겁나 치이는 부분임.. 근데 또 나겸이가 승호한테 안기면 품이 남아돌아서 빈틈없이 꽉 끌어안아야하고요? 와 진짜 윤승호 가슴팍 얼마나 넓은거야..침 줄줄
이구로 진짜 죽을각오로 달려든거 속죄의미랑 반점발현시 25세 이전에 죽는다는거 때문일 수도 있다고 봄 미츠리는 이미 반점발현했고 자신은 아직인데 무잔 죽이고 자기도 반점발현해서 여기서 죽거나 설령 살아도 자기도 미츠리 따라 같이 가고 싶은 거지 이구로라면 절대 미츠리 혼자 안 보낼테니까
다들 진짜루 유시후님 커미션은요 선도 색감도 매력적이고요.. 눈을 돌릴 수없게 만들어요. 커미션.한번 넣으시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입금 할 돈을 원가격의 2~5배로 보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실겁니다 https://t.co/hQsANMec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