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왕국의 투기장입니다. 노예들과 맹수들이 생사를 걸고 싸우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죠. 새로운 여왕이 등극한 이후 이런 잔혹한 전통은 없어져야한다고 주장한 탓에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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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다.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눈이었다.
또한 내 생에 가장 잔혹한 눈이었다.

러브앤프로듀서 <동틀무렵>
https://t.co/ZSVm1uhWHH
4월 1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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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의 심장 2 - 잔혹한 수법, Novel Engine (하부타에 긴타로 (지은이), 이치이로 하코 (그림), 한신남 (옮긴이)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9-03-20 / 11000원) https://t.co/h4CgFXI7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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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
"발전한 문명 뒤에는 짓밟힌 삶이 있는 법이다. 그녀야말로 부도덕과 이기, 부정과 비열함, 몰이해와 무자비, 잔혹함과 죄의 결정체였다."
알콩달콩 로맨틱코미디 스팀펑크판타지^^ <작가에게 반성을 촉구한다> 카카페 기다리면무료로 전환됐습니다!
희희 알티 1명 추첨해서 뿌리클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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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삼켜버릴 유일한 반려를 만나다!
아름답고 잔혹한 짐승들의 에로틱 로맨스
<짐승의 제국>에 이어 펼쳐지는 백유라 작가님의 신작
<아름답고 잔혹한 짐승을 막는 열 가지 방법>!!
https://t.co/XT1J7YtR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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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천사의 테제
춤추는 링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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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이벤]
고전명작 키다리아저씨 모티브, 펜들턴 대공 부부의 해피엔딩 이후 비밀후원 대상자들을 표적으로 한 일련의 잔혹범죄와 이를 파헤치는 학생연맹 이야기!
<펜들턴 혁명> 카카페독점연재 오픈기념 이벤트합니당>~<
키다리아저씨 컨셉의 엽서&스티커 세트+뿌링클 - rt추첨 1분께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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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잔혹한 혼돈 속에서 구해줄게요..."
"꼭 구해줘야 해. 신님..."
(비참한 결말을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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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투석기 13
그이는 항상 돌을 던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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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 글, 정림 그림의 어느 날 / 어느 날 사라진 친구들을 찾아나선 동물들이 끝내 찾아낸 것은 잔혹한 밀렵꾼과 그에 의해 죽임당한 그들의 친구들이였다. 인간의 야만적 오락거리인 사냥에 희생된 동물들을 마음에 되새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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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평범했던 누군가의 잔혹연애담 <진홍의 왕, 칠흑의 세계>가 리디 로맨스 연재란에 기다리면 무료로 오픈했습니다 🎉
이번 달 16일까지 해당 트윗을 RT해 주시면 추첨하여 마미플레르의 예쁜 하바리움 무드등을 선물로 드려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픈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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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완결/성인]승려와 거미
글/그림:하지

승려 소겐은 거미 요괴와 여행 중이다.요괴들이 무섭지 않고,사람이 잔혹하고 무섭기에 거미의 순박하고도 한결 같은 독점욕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다.자신이 죽은 후 거미가 어찌 될지 염려스러웠지만..

보러가기▶https://t.co/YQX0dcmb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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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만 잔혹한 고대 그리스! 왜 사람들이 나한테 이거저거 부탁하는지 십분 이해가는 세계관. 테세우스 신화에 나온것 처럼 뭔 놈의 도적, 맹수들이 많은지... 게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 아주 정신없다. 풍경이 예뻐서 더 문득 느낀 잔혹함들이 배로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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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 ㅋㅋㅋㅋ잔혹한 호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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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를 부수는 최강의 무력집단 사자성의 기사들. 인간의 혈육을 마력으로 삼는 혈마법의 마법사들. 그 사이에서 살기 위해 혈마법의 잔혹함과 광기에 맞서라! [이터 홀] <상> <하> 권 동시 출간!
https://t.co/RhywIcZM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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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파심에 적는 트윗]
언더러스트 약간 엄청빻고 잔혹한 얘기로 알려져 있는 거 같은데 결국은 메타톤이 각성해서 가해자들 뚜까패주고(파피루스가 제지하긴 함) 나중엔 파피루스와 사귀는데 이때 전의 사건으로 메타톤의 깨진 영혼이 치유되는 묘사가 나온다.(3째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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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두 명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와 '혼의 루프란'의 오리지널 곡이 드디어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었습니다.

멜론 등 디지털 음원 서비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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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일 오늘, 낮 12시,

타카하시 요코가 노래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두 명곡,
'잔혹한 천사의 테제'와 '혼의 루프란'의 오리지널 음원이 디지털로 발매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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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쓸데없는 말 그만. 날 가장 잔혹한 전장으로 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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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멘으로 쏘는 스포 외엔 지뢰가 없고, 이후에도 알아서 피해갑니다.
타장르 언급은 없을예정.
겜친추는 원하시는분만🤞
흔적남기시면 바이오 확인뒤 팔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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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분의 1> 3권
―너랑 이야기하고 싶어, 걷고 싶어, 웃고 싶어….
이 소원에 시간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 해봤다―.
모든 것이 이걸로 마지막일지 모른다.
그러니까 지금 할 수 있는 걸 하고, 마지막엔 키리타니와 헤어지자.
잔혹하고 행복한 운명의 이야기, 충격의 제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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