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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가 웃는 얼굴이 정말 예쁜데 터미네이터 패러디만 연속으로 해서 전부 무표정이라 따로 한 컷.
영화 합작에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시지마 고우, 체이스로 터미네이터2-<심판의 날>로 참여했습니다~!!멋진 합작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https://t.co/9lmFsJN23i
다시 보니까 메타발언이랑 개그씬 개많았네
대야 맞고 옷 벗겨지니까 하는 말이
"이게 무슨 터미네이터인 줄 아나? 옷은 왜 자꾸 벗겨? 몸매도 안 좋은데"
그외 짱구,한석원,터미네이터 등등...패러디 했던거~지금 올린게 끝인거같아요..더 있던거 같기도한데 못찾는중...
@tonaitoo 아 근데 아머를 보니까 그레이쪽 아머네 색톤만 다르고 그럼 아머 보정은 터미네이터 아머 기준인건가...¿ 그러면 5문이었던거라 5문에 연속 직격(베인블레이드) 맞고 살아있을...수있던가? 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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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소드는 Q&A에서 부탁받은 '어머니께서 짜주신 스토리'의 만화입니다!
에피소드명은 '터미네이터 뾰'(...)로 네 음
잘부탁드립니다. 이번주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댓글창에 정식연재 이야긴 삼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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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Zg89q7w5o
암튼 사라코너연대기에서 레나 진짜 멋있음! 단호하고 무기 잘 다루며 항상 주위를 살피고 미래를 대비하는...
미래를 위한 막중한 임무를 지녔지만 아직 십대에 불과한 아들 존과 이들을 도우러 미래에서 온 겉모습은 십대 소녀인 아군 터미네이터와 함께 살아남기!
@:
이 말을 듣고 터미네이터2에서 정신병동에 갇혀서 체력단련하는 사라 코너가 떠올라버렸... (시벨이 가만히 있던 건 사실 쫄아서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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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의 최애💪를 그려봐요~ 튼튼 트레틀!
자유롭게 수정해서 쓰셔도 좋습니다☺️👍
예시 캐릭터로 로드 오브 히어로즈, 로오히의 자이라와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의 그레이스를 그려봤어요~
사우스파크도 드럽고 저열한 수준에서 모두까기 한다고 최소한의 고민의 흔적은 있는데.. ‘PC충’ 놀리면서 가져오는 캐릭터는 터미네이터삘 근육질 백인남 무리들이었거든. 대학가 일찐들처럼 파티하고 노는. 귀귀같은 애들처럼 못생긴 안경쓴 계집년이 프로불편하다며 떽떽거린다 이딴식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