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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저 부채하며 갓끈 장식하며 조선시대 패피아님? 구슬 장식 보면 지체 높은 양반인데 아직 어리니 당상관은 아니고 왕실 종친 쯤 되겠다 근데 장안에 소문 난 파락호야
〈나의 어린 폐하〉 -공식관
황성 유적지를 보러 왔을 뿐인데!
그런데! 풍덩-
연못에 빠졌다가 다시 세상밖으로 나왔을때..
그곳은 조선시대!
내 눈앞에 저 어린 남자가.. 폐하라고?
“여..연이야?”
뭐라 대답할 새도 없이 연못으로 뛰어든 황제는
그렇게 나를 와락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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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복히 > 소복이 😭 정정하며 얘기 보탭니다. 조선시대 다과상의 꽃, 유밀과(약과)가 빠졌네요. 참기름, 밀가루, 꿀! 당시 귀하디 귀했던 꿀과자에요. 사치스럽다 여겨 큰 잔칫날이 아니면 먹는 것을 금지하기도 했다지만, 몰래 몇 개 집어왔을지도요.
10월 27일 오로시책에 나올 조선시대 배경 창작 백합 단편 🌷
양반가 아가씨와 백정의 사랑이야기를 다룹니다.
[ 후기 포함 40페이지/ A5/ 가격 미정/ 소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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