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플텍걸면 이거 올리려했는데 까먹음. 뭐냐면 날조한 무슈얼굴 안가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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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의외로 대역전승을 해버리고 디지털 월드 전역에서 악명을 떨쳐버린거지
이 미친놈의 최종목표는 사성수였는데 카즈치몬이 그 소식 듣고 아 조때따... 쟤가 저렇게 되도록 방조한 내 책임도 있으니 더 미친짓 하기전에 내가 직접 숨통을 끊어야겠다하고 최종결전 들어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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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을 가득 채운 내 친구의
간절한 표정과 건조한 눈빛과
한 번의 위로를 하지도 못했던
내가 생각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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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서식하지는 않지만 접률을 말아먹거나 활발하거나 극과 극인 본계랑 달리 꾸준하게 접률이 저조한(...) 뒷계가 있어요! 보통 랭크게임 돌리는 이야기나 자덕질 썰풀이를 합니다(탐라대화 짱많믐)

오실 분들은 맘찍해주셔요 디엠갈게요! 뒷맞팔만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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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기 전에 강조한 것은 세 가지
1. 색이 단순한 사진을 고릅시다. 색이 많은 사진은 아름답지만 그림과 사진을 비교하면서 집착할 가능성이 높아요.
2. 사진이랑 똑같을 필요 없어요. 누구도 원본 사진을 들고와서 당신의 그림과 비교하지 않아요.
3. 힘을 빼요. 그러다 틀려도 수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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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엔조임
그치만 리우마오는 엔조한테 타기 좋은 시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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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만에 급조한 우리 유중혁 사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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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늘 급조한 고정틀이다. 나쁘지 않다. 킥킥. 다음에 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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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퍼
비설없음
급조한 캐라
잇는것도 이런짤들뿐임
아마 재탕예정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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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영웅
조한나
데하카
카시아
메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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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의 시작은 동인 서클(?)이 아니라 오사카에서 동인지 즉매회 드림코믹을 여는데, 도쿄에서 거물 오오테인 코가 윤 선생의 서클 Club/y가 참여하면서 벽서클 사이에 섬(부스)을 만들려고 CLA과 CLU사이의 이름을 만들어 급조한 침목모임.

'기왕 부스도 받았으니 동인지를 만들어 보자'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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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릉노조한테 키갈한 함광군 마음 오억오천번 이해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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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텐카를 조금 개변해서 플레이했어요~(럽잇페와는 다른 버전) 개변안을 배포하진 않을 것 같지만, 조금 건조한 프롤로그 연출을 희망하신다면 이쪽을 참고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전철 사고/자살 관련 묘사 주의)
추천 OST도 업데이트했답니다: https://t.co/m9hfDccNuV
일러스트: 조랭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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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가 콜인데 트친소표에 없다는걸 깨닫고 급조한 콜과 야식먹는 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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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퀘스천스

토니는 사실 커뮤 엔딩나고 급조한 캐릭터에 가깝긴 한데(..)
사실상 그냥 1회성 모브 담임선생님 캐릭터가 될뻔한걸 살린건 이 선생님의 말투죠.
사실 원래는 그냥 막연하게 '아... 말투가 걍 평범하면 애들이 선생님인지 못 알아볼것 같은데' 이거 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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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만
이거 카마조한테 딱이라고 생각한거 아니죠
그렇다고 말해줘
카마조의 행복한 눈물
얼마나 딱입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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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서 날조한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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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급조한 로즈데이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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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의 이유로 작업한 라일락 일러스트와 패키지 목업☂️ 하루만에 급조한거 치곤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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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티를 내라니까 입꾹다물고있다가 작고 힘없게 기침한번하는 송골매라고 생각하면 또 날조한사발 퍼마실수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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