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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에서 그동안 죽여온 것들에 죄책감 몰려온 비올레..💧 그림을 너무 오랜만에 그렸나 슬럼프가 온 기분 😭😭
@ddurung02 콩지님 리퀘입니다🤗💗
쥬비그라시길래 공방전 비올레가 보고싶었어요 의도치않게 딱 한 달 만에 데려왔네요 헤헤 더 이쁘게 그려오지 못해 죄송합니다 ,, ŏ̥̥̥̥םŏ̥̥̥̥
올리비아도 부모가 자식 하나 버리는 셈 치고 자길 스타체이서로 보낸 걸 아니까 적어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 가지고 있는 올리버한테만 기대를 거는 거잖음
'내가 돌아갈 곳' '네가 왔었어야지'나 이런 거...
오역/의역 다수
※ 설정 설명 ※
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
나이 반전 (고딩 찐)
준은 찐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찐이 가족욕을 한 친구와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어서)
준은 찐에게 마음이 있지만
죄책감에 계속 밀어내고 있음 https://t.co/Csy7J6k826
루스 뱀파au
루스는 살생에 죄책감이 단 일말도 없답니다! 편식은 심해요 목소리 예쁜사람만 골라서 먹습니다. 뱀파에유에서는 좀 삐뚤어진게 겁에 질렸을 때 나는 목소리가 제일 좋다고 생각, 그리고 남은 피 가져다가 작곡합니다(..)
(얼마나 뛴게 없엇으면 작년까지?)
아세야 야기
미스트 같은 느낌으로 캐 짰던거같아....안개 속에 사는 요괴 설정.. 자신 때문에 환각을 보거나 하는거에 꽤나....죄책감을 느낀다.....
그래서 시즌4에서 일렉이 얀을 대하는 태도가 확 바뀐게 더 두드러지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상황에서든 일단 두둔해주고 본다...(feat. 그래서 더 죄책감 느끼는 국장님)
헤헤 첨그려보는 둘2p!
무늬는 엄마털 무늬에 색감은 더 어둑해져서, 밝고 잘웃고 의욕적인! 배운건 없지만 언제나 열심히고 봉사활동도 많이하지만 사실은 뒤에서 죄책감1도 못느끼고 자신의 야망과 욕심을 위해 나쁜짓 서슴치않는 무법자라는 설정. 하 오랜만에 썰풀면서 낙서 너무 재밌었어요😚
"여러분, 밤이 되었습니다🌙✨... 허기 진 사람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야심한 밤, 하루의 마무리를 풍족하게 해주는 야식신(夜食神)의 스티커! 본능에 충실하라, 맛있는 것을 찾아 헤매라🍺🍕🍗🤤 야식을 하는 당신의 마음에 죄책감을 덜어줄 야식 면죄부 카드도 함께 동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