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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미드나 드라마에 백그라운드로 모브로 나올법한 평범한 인상의 직장인스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의외로 그렇게 그리기는 되게 어렵더라구요
일부러 극도로 평범하게 캐릭터를 짜는게 더 고난이도인거 같아요ㅋㅋㅋ
11. 완전오랜만애,,다시 작성해보갯습니디
위 캐가 좋아하는 선배↓↓캐릭터
키도체중도직업도 평범~한 직장인캐입니다..
목소리 좋고 노래를 잘 불러서 원래 희망직업은 가수였는데 집안이 그렇게 잘 사는 편이 아니라 예체능을 못 밀어줘서 그냥 직장인을 했다는 설정이 있습니도.
EG그룹 인사팀 13년 차 직장인 이유리. 추락 사고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눈을 뜨니, EG그룹 회장님의 막내딸 '이율'이 되어있다?! 한달 후에 결혼한다는 약혼자가 등장한데다가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남자는 친오빠라고?!'이율 같지 않은 이유' #로맨스코미디 #빙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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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콤은 꼭 《아저씨와 고양이》 봐줬으면 좋겠다
주인공: 사별처연햇살아방중년남
주인공 친구: 태양중년남
주인공 전 직장 라이벌: 까칠덜렁이중년남, 빠그라졌다가 후냐~ 해진 중년남
주인공 현 직장 동료: 태양연하남
거기다가 고양이까지 나옴
내 직장 어떤 분이
토익 공부할 때 호주가 제일 짜증 났대
특히 남자애들
왤케 나른해? 왤케 발음을 날려? <<
(스쳐지나가는 호주남들)
이 친구들 방송 주로 보는 해외 리스너들 존경스럽네요
이것도 벌써 1년 전이구나
아마 내년 초에 일 그만두기 전까진 이 정도 퀄은 못 낼 것 같다...직장 다니니까 체력도 시간도 진짜 딸리네
그리고 저때 아마 서늘한 느낌 내고 싶어서 머리명암에 회색도 섞어 보고 그랬던 것 같은데 결국은 양기 됨ㅋㅋㅋㅋㅋ그치만 이것도 뭐 선명해서 결국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