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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웃긴게 내가 입고다니는건 검은색옷에 덩치도 산만하고 맨날 후줄근하고 삭막하고 방도 있는 가구라고는 책상 책장 행거정도밖에없는데 좋아하는 그림이나 그리는 그림은 분홍분홍에 귀엽고 데코라한 컨셉 이런거임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내 실물 보고 내 그림 생각하는분들 물음표띄울듯
위험한 편의점 존버푸는중인데 ㅜ 어린애랑 연애한다고 최대란 어려보이게 하고 나온 범건우아저씨때무네 책상내려치며웃는중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숏스택 토르소 생각할수록 탐난다. 그림 모델용으로 책상 옆에 두면 진짜 멋질 것 같은데.
본래 용도상 가랭이에 구멍도 있을 테니 거치대만 구해서 꽂으면 설치도 간단할듯.
메이드 인 어비스 작가 작업실에 여중생 토르소 있는 거랑 비슷한 용도인 거지.
토비오는 없는데 오이카와는 있는 넥타이<<<<라는 게........난 또 좋고..........괜히........................망상해본다.......넥타이 잡아 당겨서 교문 앞에서 뽀뽀한다든가.....다른 학교라서 안 되겠지만 괜히 책상에 걸터앉은 오이카와 넥타이 잡아 당겨서 뽀뽀해버리는 토비오도 좋고....
[도검난무 / 오리지널사니와, 혼마루 개체차, 설정날조有 / 뭐든지 OK이신 분]
"만족하셨으면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셔야지요?"
사니이치로 영력이상은 만능입니다
내 책상 위 손 안에 우리집 스윗딸기 쥐어줌이 옳다...............
현대팀 아크릴 뽑으려고 더럽게 열심히 그렸는데.....12시가 넘었..... ㅇㄴ 내가 책상만 한시간동안 그릴줄은 몰랐지..... 아니 내가 책상에 있는 고무까지 그릴줄은 몰랐지.... 지우개똥 넣는 홈까지 그릴줄은(트친:그만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