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차.. 라는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 웃는 얼굴을 더 좋아해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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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놀랍게도 그린 게 대부분 마들렌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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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온도차보다는 내가 뇌에 힘주고 살아야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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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으로 보는

② 애니풍 : 페르소나 계정 파고서 가장 맛들린 타입! 채색을 내 성격에 힘겹지 않을 정도로만, 주로 셀식과 풀채색의 중간맛이란 느낌으로 살짝 올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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