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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파이즈리 하는 펌캐디 (이상성욕인데 크롭도 못 할 수준이라 비업로드)
26. 배경화면캐디
27. 김치우동 바이스
28. 플랑(리마스터)
제사땜에 어제 낮에 출발하고 부산도착하자마자 콩나물 따고 다음날 수업땜에 화면 작은 노트북에 패드연결해서 3시간 그림그리고 조금 낮잠자다가 일어나보니 제사할 시간이라서 넥타이 메고 제사상 차리고 치우고 허리아프고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해서 지금 지금에 누웠다...
미루고 미루었던 채색을 반년이 다되어서야 완성 💦
손그림은 웬만하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하루안에 해치우곤 했지만
이번엔 선을 미리 땄는데도 꼬박 3일이 걸렸다
그림친구한테 어둠 좀 강하게 넣으라고 잔소리(?)도 듣고..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야
어제부터 스케줄 빡빡해서 겨우 엉덩이 붙일 시간 만들었는데 그것마저 분갈이에 쏟고는 방전. 매트는 못 치우겠어... 하.. 무몽이만 행복하다면 괜찮아... 난 괜찮아..
반실사에 가까운 그림들을 한참 그리던건 작년 중반~올해 초중반인가
그니까
그림을
커뮤뜀서 그리니까 자캐 지정 데포르메로 치우치는거잖아 으아아악
"도란나 팔 안 치우나?"
"깝치지 말고 가마이 있어라"
"다리도 짧은게 어따 팔을 쳐올리고 앉았노"
"ㅈㄹ니보다는 길거든?"
"찍는다"
"옙X2"
"위험한 일 따윈 집어치우고
평생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니까."
"내 곁에만 있어."
하지만, 이대로 도현에게 기대는 것이 맞는걸까?
<LUST> 러스트 4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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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특식 만들어서 넣어줬는데 먹은 흔적이 전혀 안보이길래
열심히 만들었는데 별로 안좋아하나... 하고 치우려고 봤더니 뒷면에 맹렬하게 파먹은 흔적이 있다
졸지에 물탱크 목격한 사스케짤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