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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 이설이 등장할 때 약간 갱얼쥐처럼 표정 빵긋 변한거 웃겨 뒤지겟네 분명 초반에는.. 이런 기류가..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나참어지르는사람따로잇고치우는사람따로잇지! < 하는 느낌 되어버림
25. 파이즈리 하는 펌캐디 (이상성욕인데 크롭도 못 할 수준이라 비업로드)
26. 배경화면캐디
27. 김치우동 바이스
28. 플랑(리마스터)
제사땜에 어제 낮에 출발하고 부산도착하자마자 콩나물 따고 다음날 수업땜에 화면 작은 노트북에 패드연결해서 3시간 그림그리고 조금 낮잠자다가 일어나보니 제사할 시간이라서 넥타이 메고 제사상 차리고 치우고 허리아프고 피곤하고 무기력하고 해서 지금 지금에 누웠다...
미루고 미루었던 채색을 반년이 다되어서야 완성 💦
손그림은 웬만하면 스케치부터 채색까지 하루안에 해치우곤 했지만
이번엔 선을 미리 땄는데도 꼬박 3일이 걸렸다
그림친구한테 어둠 좀 강하게 넣으라고 잔소리(?)도 듣고..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 많다..
새로운 걸 배우는 건 참 쉬운 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