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태준 캐릭터 공명이 완성!>ㅁ</
힘들었다.. 꽃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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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9 커튼콜
김수남 | 배우님
김환태 | 배우님
이태준 | 배우님

신비로운 그분을 위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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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 태준 미화하는데 진심인 사람.
..대사칸 만들어놓고 뭘 쓸까 진심 고민하다가 써넣었다.
아오 진짜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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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이보다 왓슨이 더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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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아 미라지처럼 목을 곧게 뻗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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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나랑 동생이 겪은 걸 태준한테 이입해서 그렸는데
출발과 달리 내 능력이 딸려 때려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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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태준이의 계절 가을이군요.
저는 요새_ 열심히 놀고, 또 열심히 차기작 준비도 하면서
양극 간의 온도차를 적절히 활용하며 지내고 있습니다.ㅋ
부디 잊지 말아주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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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랑 밀라 재회한다면 하는 마음으로.
밀라는 태준이 알아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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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중』
日本語版は『かあさん まだかな』
冬の寒い日、昔懐かしい路面電車の停留場で待つ小さな少年が、寒さで顔が赤くして何台もの電車を待っている。
雪が降りだし。

日帝時代、行き交う人々の服装も何となく郷愁を感じる。
作家이태준[李泰俊]は、鉄原生まれ、1946年北朝鮮に行った作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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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민태준 너무 잘생겼고 귀여워 ㅠㅠ 누나가 겜방비 내줄테니까 누나 앞에서 깔짝대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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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전생/환생, 절륜·후회공, 명랑·적극·얼빠수]

이름도 몰랐던 원나잇 상대가 팀장님이라니!

“팀장님, 저랑 사귈래요?”
“싫습니다.”

도하는 적극 들이대 보지만 태준은 밀어내기만 하는데…

하루후에 작가님의 <매향의 연> 리디북스 기다무 오픈 기념 RT 이벤트!
https://t.co/02W5pZw4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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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도트찍음.ㅋ
친구한태준 캐 공명이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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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생 시절의 창작의 원동력을 보태준, 가장 열정적으로 몰입했었던 게임. 앞으로도 이런 장르들이 번창하길 바랍니다. (그림은 전력 때 그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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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내 뎌 땳은거에 보태준거이떠?"
사사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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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얼굴....진짜.....진짜다.....모에소매도 너무너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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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태준 얼굴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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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세희 파티에서 화이트와인 마시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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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코드 - 현태준
예쁜아이 제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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