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산호 작가[]께서
'박동하며 위로하는 세계'라는 이름으로 꿈의 유실물 추천사를 써주셨습니다.

읽는 사람의 섬세함을 듬뿍 느낄 수 있게 되는 추천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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