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몬도도 사라시를 굉장히 많이 두르는 편인데(재능일러부터가)역시 이시/페코랑은 사뭇 다른 느낌이다
본래 사라시는 칼에 배였을 때 내장이 튀어나올 걸 막기 위해 물을 묻혀서 두르는 전국시대 방어구에서 정착한 건데 두 사람은 자신의 품행을 위해 감은 느낌이라면 몬도는 걍..쌩양아치 같음
페코는스포라서 사라시 짤을 올리기 좀 그렇고 이시마루는 스팀발매 후 공식발매 설정집 표지일러가 정말짱이다 얌전한 옷차림에 저 작태가 음탕스러운 복근과 앞섬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