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오늘의 낙서는
모님이 꿈에서 보신
카나마리 토감들 (너무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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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부리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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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낙....서라고 부르기엔 너무 열심히 그리다가 토한
깐정장마리........
하아.......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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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말이

329 2229

아이돌 마리아 낙서

228 605


애니멀 아카이브

35화
마리 뱃살

486 3060

마운트 노스 마리

114 1439

그니까 케이팝 파러 한국에 와서 공부하는 모범생 au 마리아가 공식이라는거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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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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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멀 아카이브

28화
오리가 두마리면?

400 1931

지금 보니까 지태가 타협하려니까 내면의 마리아가 존나 질책하네요 너넨 진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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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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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
카난한테 자장가 불러주는 마리

964 9618


애니멀 아카이브

23화
마리는 여우!

740 4544

마리는 뜨겁다

300 2177

잠자는 마리 cm

588 4250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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