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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낙....서라고 부르기엔 너무 열심히 그리다가 토한
깐정장마리........
하아.......너무좋아요.........
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
주지태는 아직 타협을 하지 않았음
저 후에 마음을 도려내는데 성공한것처럼(타협한것처럼) 난 살아야겠다 어쩌고 하긴 하는데 타이밍 좋게 도착한 마리아랑 마주침
주지태가 끌어안은 후회와 그리움에 큰 지분을 차지한 최초의 발화점이랑 다시 마주하고 다행이다..라고 말함
결국 타협하지 '못' 한거
지박령은 시체굴에 정신이 머물러버린 지태를 뜻하기도 함 거기에 정신이 고정되어 버린거
그래서 마리아와 함께 있음에도 마리아와 있는게 아님 소통이 되지 않고 있으니 단순히 독백에 불과한 것.
그렇기 때문에 지태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입니다(유료분과 대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