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외로운 유학 생활 하다가 이번에 한국에 놀러온 실친... 기분 좋으랴 자캐 그려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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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아서 저도 지금 완전 짱짱 기쁘며...💖💖 이 그림은 라츠로 그려질 그림이었다 싶어요
그림 그리면서 그은 첫 획이 라츠를 위해서 그려진 첫 획이었다...
머리스타일은 로우포니로 바꿀까 하다가 머리 푼 것도 좋아서 그냥 가져왔답니다
라츠가 행복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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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세라츠를 그리자! 하고 그린 건 아닌데 그냥 아무거나 캐디하면서 낙서하다가 남색 머리카락 캐가 나와버린거예요
심지어 셔츠색이 어두운거예요
그리다보니 라츠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수정해서 라츠를 그려왔어요
로우포니는 아니지만 평행세계의 라츠라고 우기기로 했습니다(이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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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정하다가심장이존나요동치면서뛰기시작함 너네 결혼식에서 츠키례 작곡해와서 센이즘한테 노래바쳐라 저거 꽃같은거 서로 달아주고시발 꽃다발 센이즘이 하나하나 골라야됨 시발!!!!!!!!! 결혼축하해그래서시방식장이어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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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정리하다가 발견한 추억템..🫰🏻
(모멘트돌려줘라돌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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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대갈치기 하다가 포기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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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버스 하다가 뭔가를
물어봤을 뿐인 로타

3시간째
프문 세계관을 이야기 중인
두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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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멘

사막커니까 더워보이는 적발을 선택..백안이랑 금안 중 고민하다가 금안이 더 임팩트 있어보여서 금안.
눈동자 시계침이랑 모자시계는 원래 시간의 마녀 컨셉이라서.. 시간여행에서 뚝 떨어진 설정이라 할려고 했다가 엎어져서 그냥..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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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부하다가 성현제 생각나서ㅠ 간만에 잘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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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정리하다가 예전에 커미션 넣었던 것들 발견함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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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가 스디건담 와글와글 낙서 줏어내기
용케도 그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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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뭐라도 남기고 갈려고 급하게 색칠하다가 기절하러 합니다.
모두들 굳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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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 2.0 업데이트 이후... 작업 하다가 너무 힘들면 사이버 고양이.를 만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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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년 전에 모 글 삽화로 작업하다가 당시 실력으론 도저히 무리라고 생각해서 드랍했던 파일을 찾아서 지금은 왠지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리터칭 해봤는데 스케치 단계부터 글러먹은 그림이라 살릴 수 없었다고 합니다
글에 삽화 넣겠다는 바람은 평생 못 이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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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키 림버스 프문

어디올리지 고민하다가 여기올림(사유: 뫼씨최애인 모님이 있다) 저희집 타격효자 뫼씨는 리우뫼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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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에 입 아픈 수하의 여러 미담과 수하의 기만 모먼트 얘기좀 하다가 4월3일 수하 생일 언급해주신 푸미님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할말 있냐는 말씀에

푸미님 : 야 민수하 보고있냐~ 내가 너땜에 이 짓거리도 다 한다~

ㅋㅋ여러분들도 수하생일 만괂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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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풍
오타쿠 망상하다가 그렸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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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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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메일 정리하다가 북워커 메일 잠깐 봤는데 수마녀 라노벨 나오더라. 한국에도...정발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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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천날 서로 대화를 안해서
오해하고 자빠지고
상처주고 도망가고
이별하고 후회하다가
다시 만나긴 만났는데
한쪽은 불멸자 한쪽은 필멸자라
둘이 30년도 같이 못 살고
사랑한 혼의 윤회만 영원히 기다리는 제떤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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