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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0111_ 점님 사랑을 부탁해 너무 좋았어서 몇 장면만 그려봤어요..👀
1년 동안 몇 번 지나치며 보던 사이에서 가족같이 가까워지다 못해 유세프를 사랑하게 돼버린 노아 너무 좋아요...ㅇ<-<
셋이 껴안고 놔가 울컥했을 때 저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놔에게 둘은 정말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린
34. 신의탑-미카엘
미카엘 -> 쿤
포르말린 용액... 과학적인 친구군요 과학적인 집착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어떻게 저런 갓 집착캐가 있을 수 있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미카엘의 집착을 응원합니다!
😃대곡천 무료 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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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분명...죽었는데...죽어서 내 컨트롤 실력에 눈물 흘리고 있었는데 이건 이거대로 감동이라 눈물이 나네. 근데 잇사야 너 마지막에 좀 무서웠다 도른듯 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면서 배운 거라고는 싸우는 법밖에 없던 UGN 칠드런(정예: 사격)이 지부장이라는 자리에 올라서면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눈물 흘리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거쳐 책임의 무게와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 종국에는 의젓한 지부장이 되는 서사를 먹었다고요
이어지는거 너무...................너무 귀여움.............. 과제하다 벅차올라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음........................
슬램덩크 초딩때 옵충집에 있길래 본적있다. 그때도 땀흘리고 경쟁하고, 근육질 고릴라처럼 못생겨도 되게 묘사되는 캐릭터가 다 남자여서 짜증났었다. 그리고 여자는 예쁘게 응원하고 남캐가 쟁취해야 하는 대상인 트로피였다. (내 기억엔 다른 멋진 여성 캐릭터가 기억안남.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