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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의 아티의 드레스는 밑색어시님이 디자인한(우) 옷을 참고하였습니다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로얄한것이 너무 이쁘죠
#써사업_로판에유
가발쓰고 다닐 땐 귀족영애처럼 보이는데 사실 빈민촌 뒷골목에 진치고 사는 ... 저항군 이런거일듯ㅋㅋ 허니트랩 자주 쓰고 드레스 소매 있는 것만 입는데 근육질 팔 가리려고. ㅎㅎ
이제 240개가 넘어가는 의상수에 드레스를 놓아주어야한다는것이,,,눈물이나서,,,언젠간 쓰겠지하고 쟁여둔 나머지 드레스도 다 입혀야겠음,,,(비장))
스몰웨딩 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웨딩드레스 열전에는 당연히 19세기 초중반이 빠질 수가 없는데...빈터발터가 그린 앨리스 공주와 빅토리아 여왕의 웨딩드레스. 잘 보면 네크라인이나 소매의 레이스 디테일이 유사하다.
[블퀸알리] 블러디퀸의 드레스가 어쩐지 알리샤 취향인 것 같아서, 혹시 데미안에 의해 루타비스에 봉인되었을때 그 어느날 선물해준 것은 아닐까. 그냥 상상해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