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뭬랄까 채색이란 녀석은 할때마다 너무 간만이라.. 마치 10년만에 얼굴만 아는 동창을 만나는것 마냥 어색하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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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CRUT4c47ye '드래곤 레이디' 전자책으로 나왔구나...

이 표지의 변화는 마치 이토 케이카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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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모토 유카리의 그 외모, 표정, 성격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다
핏줄은 쿨의 핏줄인데 길러지길 큐트로 길러진... 그래, 마치 페르시안 고양이 밑에서 자기가 고양이인줄 알고 길러진 레오파드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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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잘 마치시고 무사히?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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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동조하다
“샴푸, 네가 해. 할 수 있지?”
http://t.co/sFopqxR3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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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EP.4 방구석 폐인 (1)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까.
마치 언니와 여동생의 역할이 뒤바뀐 느낌이다.
http://t.co/K9o2JdRX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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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ㄹ 기어 / 이브 향단 규수 무기 / 한압(15년 설 한복) / 구슬을 엮어만든 기어입니다만 아무리봐도 생긴게 마치...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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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NoOjiYWiUV '전격문고 3000타이틀 돌파 대감사페어'
대망의 3000번째 타이틀은 카마치 카즈마의 '헤비 오브젝트 외신(ヘヴィーオブジェクト 外なる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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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일 일요일

[불꽃의 인페르노] 50화
[로얄가드 다이어리] 3화
[마치] 2화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t.co/YLL3yDMf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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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까님이랑 춘추님 뭔가 라나티스 수호전대(요정)같은 느낌이라 두분이서 "라나티스를 위하여!"를 외치시면 마치 마이너수호대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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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을 위해 묵은 마치를 올려본다 얼마나 묵었냐면... 고등학생때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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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성게 기어 / 레지나 베스파 코메토비 / 한정압 / 생긴게 마치 복어&성게같은 푸근한 모양의 기어아가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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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 목쿠션 기어 / 페르키사스의 탐욕 기어(유니크) / 마치 도금 살짝 하면 가격이 더 창렬로 되는 국내 제품처럼 금도금을 살짝한 쿠션기어에요 물론 실제 성능은 창렬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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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쿠션 기어 / 페르키사스의 탐욕 기어(엘리트) / 생긴게 마치 차탈때 쓰는 목쿠션같은 기어 아이에요 목에 끼고 누우면 참 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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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오나성한 최셰프 투명 카드택. 엘본 로고를 만들면서 내가 마치 엘본 홍보팀인거 같은 착각이 들었지만....ㅋ..ㅋㅋ... 40대 아재를 SD로 닮게 그리는게 우주 최고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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