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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네가 해준 일은--쉽게 잊기 어려울 거야. 혹시 뭐라도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로 와라."
"대학 등록금을 좀 지원해주셔도 되는데요."
"녀석, 농담도. 고맙다."
"(농담 아니었는데...)"
키세야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ㅠㅠ 누나한테는 키세뿐이야! 모니터 너머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어 태어나줘서 고마워!!!♥▽♥ #黄瀬涼太生誕祭2015
당시에 이걸 제출함(...) 아침 7시에 출력마감인데 나한테 작업전달이 안돼서 당일 새벽 1시에 알았던게 생각이 나는 작업이네여 야 그땐 정말 멘붕의 도가니탕이었죠 지금은 유세이 얼굴이 끔찍해서 멘붕의 도가니탕
"야 박찬열 너 내가 음식물 쓰레기 버리라고 했어 안했어!!!"
"왜 나한테 명령질이야 변태새끼야!!!"
"뭐? 씨발 눈깔병신이!!!!"
오늘 한번 죽어볼래? 킬러케이의 동갑내기 라이벌 찬열&백현
ㅜㅠ 오늘 쇼핑 가서 디자인 진짜 마음에 드는 옷 찾았었는데 나한테 안 어울려서 안 삼..아쉬운대로 오너캐한테라도 입혔음(허나 얘도 어울리지 아니한다
루이쓰오빠랑 밖에 나갔눈데
어떤 머리긴 오빠랑 만났더 !
그 오빠가 루이쯔 오빠를 노려보다가 엘리를 보구 놀라서 그냥갔써..!
루이쓰오빠는 나한테 고맙다했눈데 모지..?
도니는 너무 절박하고 간절해보여서 그 감정이 나한테까지 전해져서 덩달아 설레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확 부끄러워하는 사람 있으면 나까지 부끄러워지는 것처럼... 도니 귀여워 마을사람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