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정말 저 '재운다'에서 어떻게 재울건데?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그 고운 목소리로 자장가 불러줄거야? 배를 토닥여줄거야? 가까이 얼굴 마주하고 눈을 바라봐줄거야? 아님 이마에 뽀뽀해줄거야? 어떻게 할거야? 응? 응? 응?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 사람이랑 평생 함께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그런.......그런 녀석들이라고요........
#HAPPYKDJDAY2021
#독자야_태어나줘서_고마워
여태껏 태어나서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는데,
지금은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쩌는 수준은 아니지만... 저 왼쪽 그림이 엘뤼엔 생일때 그린 거니까 한 4개월 지난 거네요 4개월 발전 치고는 빠르다고 생각이 들어
#gouache #illustration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다의 수평선을 보면 마치 벼랑 끝에 몰려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인가보다. 우울감에 빠질때면 바다가 생각나는 것은.
시프트업 운영으로 넘어오면서 차일드들이 2주마다 2~3명씩은 출시했지만 너무나도 단발성인 존재감으로 묻히는 케이스가 많아 이점이 유저로서 안타깝단 생각이 든다.
캐릭터성이 강하게 남아야 2차 창작으로 사람들이 좀 더 캐릭터에 대해 애정을 가지는데 그렇질 못하고 있다.
정확히 14일에 올릴 생각이었지만 난 내 생각보다 훨씬 성격이 급한 사람이었다.... 아무튼 해피 발렌타인데이 되세요🤗 Happy (slightly early) valentines!
(예쁜 알씨 언니 함만 봐주세요😊)
아틀리에랑 붕괴 이쁜것같긴한데... 머라그래야하지 이 제페니메이션 풍의 인체데폼??도 작은 부위에서도 취향이 갈리는 영역이라 생각이들어서... 여기도 진짜 되게 딥한 부분인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