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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눈이 내린 겨울바다를 그리고 싶어서 작업했던 것. 유화 그리기 전 미리 그려뒀던 스케치를 유화 완성한 후에 생각나서 다시 색연필로 색칠해서 드로잉을 완성했었다. 둘 다 같은 그림이지만 다른 재료를 사용해서 그려서 다른 매력이 있다. 후후
"《친구》에 실린 <봄 부두에서 태어난 새는>은 옛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작품입니다. 무려 36년 전에 그렸거든요. 단편밖에 그린 적 없던 제가 처음으로 100페이지를 넘겨서 완성한 작품이랍니다." ㅡ타카노 후미코, <한국어판에 부쳐>에서
부스신청 기다리면서 완성한 죠르노💖
모니터로 보면 색감 너무 맘에 들고 예쁜데 핸드폰으로보면 너무 쨍하고 노랗게 되서 짜증나...ㅠㅠ 필터입히는거 싫은데 색감 조정해야될 정도로 심해서 어거지로 해줘야함... 힝ㅠㅠ
[무적핑크 in 전라도 광주]
추석연휴를 앞둔 9월10일, 웹툰작가 및 지망생분들(+독자님들)을 찾아갑니다. 태어난 고향이라 더욱 기대됩니다. 풍성한 결실이 가득한 9월, 광주에서 뵈어요!
사전신청 : https://t.co/MlUjWOgvwF
#니오설정메모
[코볼트/Kobold]
땅속에 사는 요정족의 일종. 장성한 성체는 선명한 코발트블루 색상의 피부를 지녔으며, 어린아이는 베이비블루 색을 띈다.
어두운 지하에서 살기에 시력은 거의 퇴화했으나 청력과 후각이 비상식적으로 발달하여 몇 km내의 어떤 미세한 냄새도 구분해내는 능력이 있다.
다음주 주말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8월 코믹월드에 소전 일러북 'Record of Arctic Warfare' 한국판 들고 참가합니다. 저체온증 이벤트의 순간들을 일러스트로 구성한 24페이지 컬러 일러북입니다. 가격은 10000원. 통판 계획은 아직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