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의 악마들

사실 캐릭터 개개인당의 설정이라기보단 얘네 모두의 특징을 묶어서 설명 해볼까함....
각자의 스토리나 설정은 일단 공통 설정부터 풀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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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전부 다 수정 할 필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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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우주-몬스터 도감〉
[영왕, 퀸 팬텀]
수십 수백마리의 팬텀들이 군집을 이룬 특수개체 희귀 몬스터이자 보스급 몬스터.
새하얀 색의 드레스와 베일을 두른 모습 때문에 "하늘을 나는 신부"라고 불리나, 한번 지나가면 전부 죽은 땅으로 만들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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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무늬푸른호박벌 여왕과 수벌 크기 비교)
생긴건 만화처럼 생겼지만(?) 여왕벌은 비교적 현실적으로 생겼다.
덩치가 워낙 커서 날개짓 소리가 웬만한 드론소리보다 큰데(?) 그다지 오래 날지도 못한다는듯.
그밖에 생태는 다른 벌과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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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무늬푸른호박벌]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종. 평범한 호박벌이지만, 일반적인 호박벌보다도 큰 덩치를 가졌다. 인간의 손바닥 정도 되는 크기이며, 일벌과 수벌은 무늬의 개수로 구별 할 수 있다. 지능도 상당히 높은것으로 보이며, 괴물들이 출몰하는 이상한 숲에서만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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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캐디 했던 애들 이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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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들 도트 키순으로 다시 정렬해봄..
설정이랑 안 맞게 키가 들쭉날쭉하게 나왔네
수정하긴 귀찮으니까 애들 키 설정을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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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두인/尖頭人]
제 4 우주에 존재하는 종족의 일종. 이족보행을 하는 인간형 종족이나 세세한 부분에서 인간종족과 차이가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머리가 삼각형에 가깝다는것인데, 주둥이가 뾰족하기 때문에 '뾰족한 머리를 한 사람'이란 의미로 첨두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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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와 어인(어류 수인), 세이렌, 아틀란티스인
간단하게 외형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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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링/Flowerling]
(Flowering이 아니라 FlowerLing이다)
제 3 우주에 존재하는 몬스터 계통의 생물체.
벌처럼 "여왕"을 중심으로 모여 사는 습성과 식물의 생물학적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일단 생물학적으로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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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볼트/Kobold]
땅속에 사는 요정족의 일종. 장성한 성체는 선명한 코발트블루 색상의 피부를 지녔으며, 어린아이는 베이비블루 색을 띈다.
어두운 지하에서 살기에 시력은 거의 퇴화했으나 청력과 후각이 비상식적으로 발달하여 몇 km내의 어떤 미세한 냄새도 구분해내는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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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믹]
제 4 우주에 존재하는 부정형 몬스터. 자신의 형태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 동물, 심지어 상자나 집(!) 등의 물건으로 의태하여 살아간다.
몸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에 따라 크게 액체형, 촉수형, 살점형으로 나뒤며 색깔을 보면 쉽게 구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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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 시스터즈 신체구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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