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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 역시 구작화와 신작화의 차이가 큰 캐릭터다. 다소 관념적이고 데포르메된 새의 형태였던 구작화와 달리, 신작화에서는 날개, 발톱, 꼬리깃, 전체적인 몸의 굴곡이 실제 암컷 대륙검은지빠귀에 근접한 형태가 되었다.
Lydia가 신작화에서 더 적극적으로 레퍼런스를 참조한 것을 알 수 있다.
@dOlong_8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작업이 좀 간단한 것 같아 두 가지 버전의 눈으로 작업했어요! 하지만 잘생긴 캐릭터의 미모는 담을 수 없어따... https://t.co/zXwJFJi9Fa
【신캐릭터】감시자 - 나이트워치 간단요약
🍃풍역 = 스택 쌓기
[기본] 생존자를 천천히 끌어온다
[변형] 생존자를 빠르게 끌어온다
🍃바람불기 = 스택 소모
[기본] 판자&창틀 빨리 넘기
[변형] 앞으로 돌진
🍃1존재→[변형] 가능
풀존재→더 많은 스택을 쌓아두기 https://t.co/6CGsNOxn0d
피아메타 이렇게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생겨놓고 온갖 육두문자를 쏟아내며 바주카를 갈기는 캐릭터란 점에서 갭모에가 잇다고 할 수 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