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메신톡하는 셀클
떨어져 있으면 자주 셀카 보내는 쉘뤠와 늘 그거 받고 귀엽구만 하다가 처음으로 셀카 답장 준 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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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하다가 너무 하기싫어서 낙서로 그린 아냐.... 아냐가 너무 귀여워...나중엔 로이드도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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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위편 정주행하다가 울컥
처음 저 말할땐 3년이 진짜 3년이 될줄, 다른 사정의 기다림이 될줄은 범건우도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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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둘이 몰래 키스하다가 오다사쿠 와서 츄야 급하게 숨은것같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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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오랑 얘기하다가 앤오가 풀구라 로토무 닮았다고 했는데 진짜 번개색이며 저 파란 눈이며 다 똑같애ㅠㅠㅠ 근데 와중에 뤼도빅 팬텀 닮았다고 했는데 진짜 너무 똑같아서 할 말을 잃고 내 심장도 박살남. 왜냐고? 내 포몬1세대 최애캐가 팬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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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맞춰서 올리려고 그려놨는데 게임하다가 올리는거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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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하다가 인내심없어서 포기한것만 수백장이라 아까워서 뭐라도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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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0 나홀로 100일챌린지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여러 사정으로 매일 그리진 못했지만 어쨌든 잘 한거같아요
천장 2번도 쳐보고 최애조합 교복도 나오고 최애 브라이드에.. 넘 즐거운 기간이었던거같아요 와아 노력했다아
공부하겠다고 하다가 흐지부지.. 그리고싶은거만 그렸지만 뭐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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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광기를 도전햇던 나
복붙하다가 레이어 감당 안도ㅣ서 때려쳣읍니다
이름하여 광기아닌 광기 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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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채색계열 그림 도전하다가 막판에 으악 너무 밋밋해~!!! 하고 후보정으로 알록달록하게 만들어버리는데
이때 채도&커브로 쨍쨍하게 바꾸면서 픽셀이 깨지는 노이즈 느낌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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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바미코 아크릴스탠드 만든다 만든다 말만 하다가 이제야 제작할 예정임니다

처음부터 팔긴 뭐하고 몇개 추첨받아서 뿌릴 예정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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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참여해보네요! 여러개중 뭐가 가장 변화가 느껴질까 고민고민하다가
이때 왜 이렇게 그렸지.. 싶었던걸로 다시 그렸습니다

<OLD> 20.02.21 <REMAKE> 2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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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벌린 토와...어쩌구 생각하다가 그냥 후딱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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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하기 전에 중심이 기울어진걸 알았어야 했는데..
꼭 칠하다가 발견하고 좌절함
귀찮으니 그냥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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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칠도 하다가. 포기했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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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네
안빵 카운트다운 일러 구경하다가 이것만 저장해놧더라(의도는 아니엇음...) 후맘... 제법 솔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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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산 모자와 돌아온 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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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게 중독 맞사랑인데 자각 못하다가 사고치듯이 얼렁뚱땅 사귀어라...

1096 6008

갑자기 뜬금없이 죄송한데 어제 무지성 사냥하다가 문득 삼인님을 떠올려ㅑㅆ어요...(삼인님 :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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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ese are my urban sloth!! th..a..nk...you...
Urban Sloth Society(USS)가 갖고 싶어서 이벤트마다 달렸더니 세개나 받아버렸습니다. 한참 전에 리빌됐는데 까맣길래 왜그러나 하다가 refresh data하고 이제야ㅠㅠ 아이코 이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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