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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계> 34(완) 바보 형제와의 사투는 드디어 대단원을 맞이한다. 그리고 모든 결판이 난 순간, 료 앞에 나타난 흰 그림자. 이것이 「끝」이란 것인가.
지난 날, 소년A라 불렸던 남자의 기나긴 여정이 지금 끝난다―.
.....그런가요.
소환되어 버린거군요......후우...(깊은 한숨)
적재적소, 이미 아실 터.
전장보다는 당신의 방에서───.
ㅡ사막의 달그림자와 같은 여인.
평온하며, 상쾌하여──닿으면 분명, 시간을 잊어버린다.
[오락관N10]
에스아이 신간 <봄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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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아이ts 구간 <그림자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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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모를 일이다. 앞과 뒤, 서로 다르게 느껴진다. 하나의 일체로서가 아닌 실물과는 다른 그림자. 실체는 웃고있으나 그림자는 텅비어 있는 모습.
낯선 환상에 머물지 않기를
#diary #drawing #sketchbook #illustration
에드나를 울컥하게 한 일라이의 권유! 과연 에드나의 선택은?!
<빛과 그림자> 28화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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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매력적인 인물들의 등장과 일라이의 *심쿵*백허그!! <빛과 그림자> 27화가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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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Conlan
언어로 바꿔 읽으면 기뻐지는 그림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섬에 닿은 배, 집으로 향한 길, 등대가 있는 셔츠를 입은 사람에서 화분을 보는 사람의 그림자가 우주인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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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양 8 마침내 살인범으로 쫓기게 된 카쿠사카 쇼우. “암살자”로서 스스로 결의한 마지막 일. 살인귀가 된 자신의 그림자, 요우를 죽이는 것―. 요우를 쫓아 들어간 화염 속에서 쇼우가 알게 된 진실은?!『흑×양』 이로써 완결!
#島村卯月生誕祭2017
#島村卯月生誕祭
우즈키를 너무 좋아하는 @MINERBA_V3 의 리퀘스트로 그린 우즈키 생일 축전 쓰알확정봉투입니다.
그리다보니 뭔가 성숙해져서 그림자배치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러프랑 비교하시라고 같이 올림
그림자 다 하고 그림자에 채색을 넣었다. 내일은 채색묘사를 해야지..그리고 나서 1~2장을 더 하고 포토폴리오 제작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