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Hans Baluschek. 
(German, 1870~1935)
산업 혁명기의 풍경을 많이 담은 독일의 화가 Hans Baluschek 의 '밤'들. 그들의 밤은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 마치 현대의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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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다는걸 알지만 아침드라마를...파고있읍니다...전당포 유사부자 파시는분은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자식찾는 들레애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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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회계를 맡는 시엘이다 뿌요! 마치 로봇같이 정확하고 무기질적인 성격이고, 기억력이 좋아서 허튼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뿌요. 스킬명은『르펠 사비(refaire sa vie)』, 인생 재시작을 의미한다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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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구코마치의 아주 평범한 할로윈 (의상협찬: 오토나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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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뛰빵빵
복습하다가 귀여운거 낙서
열정적인 이승훈의 표정과 손짓.검은양머리.망토.하체힘.날리는태현이의목걸이.수줍게 망토를잡은손.해맑은표정으로 마치 태현이를 조종하는듯보이는지누.바빠보이는미노.좁은건지어정쩡한승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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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코인결제 주행까지 마치고 급하게 낙서. 레진코믹스에 연재중인 Revenge Show 봅시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작은 방에 모여서 간악한 원수를 뿌셔뿌셔 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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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포폴은,마치 패키지게임의 원화집같은..엄청 높은 완성도가 아니라 세계관과 종족특성등을 잘보이게하는거였다.주변에서 우려도 많았음. 이런 느낌의 게임을 만드는곳이 없고,캐쥬얼치고 등신대도 크고 여튼 애매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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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그림 이 노선이 아닌데.. 싶어도 60분할때는 바꿀수가 없다. 마치 혼기를 놓친 코토리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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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표지를 다 했다는 소식인데요... 아구 왤케 안그려지냐 ㅠㅠㅠㅠㅠㅠㅠ 마감 무사히 마치면 8코에 수흑강 카피본 나와여 ㅠㅠㅠ 엉엉엉 서코 인포도 해야하는데 언제하지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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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아 앤솔의 홈이 열렸습니다! 현재 본앤솔의 맛뵈기! 부산스온에서 나오는 15인게스트북의 통판신청을 받고있습니다:D 홈->http://t.co/q8k2sES1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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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시험기간에 연성이 미친듯이 하고싶은것처럼..오늘 해야하는 것이있기에 나는 그림을 그린다...아 하기싫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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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마치 동화 삽화같지 않나요?ㅠㅅ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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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의 17번째 에피소드 '인내의 한계'편 공개!여분의 목숨을 다 가져오는 게 좋지 않은 생각이었을 수도 있다.그것이 나에게 해가 될 수 있다는 걸 누가 알았겠는가?삶을 마치 지옥과도 같이 만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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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마치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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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치코님 일러스트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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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라면 「늦었다」에서 끝마치는 것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리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RainbowTuna」씨라면 알아 주신다고 생각하지만, 이것을 완성되게 하지 않으면 안되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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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게 된 옛날 그림 또 하나 슬쩍. 어딘가 남겨놓으면 나중에라도 발견하게 되니 좋은 것 같다. 내가 이런 낙서를 했었구나 하고. 자그마치 2004년도의 그림이니 8년도 더 전인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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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루리웹분들이랑 넷캔한다고 그린거..친절하신분이 하마치 셋팅을 다 해주셔서 지난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넷캔방에 슬쩍 껴들어갔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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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구요ᆞ저도 보고 싶다고요!!! 제게 처음 찾아왔을 때, 그 마음이라면, 39800원이 아닌 500원짜리 캔커피를 먹고 팔려간다구요ᆞ여행 잘 마치고 와요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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