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몽찰🐆🐾
"네가 날 사랑해준다는 게 내 기분을 얼마나 더럽게 만드는 일인지 좀 알아주시지요, 전하."
"앞으로도 너를 계속 불유쾌하게 만들 것 같아 미리 사과하마. 미안하구나."
"…너 네가 존나 밉살스러운 성격인 거 혹시 아냐? 처음 만났을 때부터가,"
"그런 말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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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커슈님 울지마세요(커 슈님 두 눈에 눈물 닦아드리며) ㅠㅠㅠㅠㅠㅠㅠ강종주가 낚은 게 맞긴 하지요👉👈 아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 잘못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해피 엔딩으로 꿋꿋하게 가고 있어요(??)쪼금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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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몽님과 합작 했지요~~
서로 최애캐 그리기 했습니다!!!
합작 같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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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이기도해요! 본래 미청년나이로 설정하려다가 중년도 매력있고 끌려서 중년으로 택했지요! 무엇보다 연륜하신 어르신의 능글맞은 섹시미도 멋있잖아요ㅠ 본래 첫 눈에 반했던 첫사랑이 있었지만 첫사랑이 다른 사랑을 만나버려 뒤늦은 후회를 하며 그 둘의 사랑을 축하해준 일도 있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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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전 네지요!!!♡♡ 갤러리 싹쓸이 해왔답니다ㅠ.ㅠ~! 흑흑ㄱ 감사해요 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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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셋째이자 장난꾸러기 재간둥이인 시스투스 팬텀이예요! 모티브는 이름과 의인화 생김새를 보다시피 모 단풍이야기 게임의 유령님입니다! 제 고전 자캐 중에서 두번째로 앤오님과 관캐를 맺은 아이이기도하지요!
원래 자유를 즐기는 떠돌이 고양이였으나 마음 속 불안감과 자만심이 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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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캐 만들어서 바로 꾸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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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기념으로 넣은(2) 커미션입니다! 작업 해 주신 유련님 정말 감사합니다 uu*
불청객에 불과했던 백야가 태의의 마음에 발을 들이게 된 일입니다.
현재는 그 마음에서 나가려거나 그걸 붙잡으려고 하거나.. 이런저런 일이 많지만 언젠간 내민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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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원] 타입 신청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때 받았던 타입인데 신청자님 캐릭터들이 너무 예쁘지요:) 둘다 분위기 깡패라 너무 그릴때 즐거웠답니다:)!///항상 예쁜 아이들이랑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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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의 진영'의 아처, MPC '케이론'을 소개합니다.

"사소하고 누구에게도 폐가 가지 않는 소원입니다. 나중에 말할 기회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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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 이메레스가 딱 숫자에 맞길래 그려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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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자중 진짜 당신 미친 거 아냐 그만큼 몸은 가벼우니 천국이든 지옥이든 기꺼이 따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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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데뷔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동방신기에게 받은 행복이 아주 많습니다🙈🎈.
그것은 비기스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오래오래 보고싶습니다. 일본 데뷔 15주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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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코끼리 애기코끼리 ㅠ
펑크스랑 휴지 진짜 귀엽지요,,, 코끼리 주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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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트스는 완전 사고뭉치였고
말썽꾸러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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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성매매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우리가 도울 수 있을 지.... 생각해볼 점들이 아주 많지요.. 이들은 백매가 성노동자임을 가리고 보고싶은 모습만 보고자한다면 작가가 백매를 통해 하고싶어하는 말들을 놓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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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이렇게 밤늦게까지 무얼하셨습니까? 저몰래 밤마실을 다녀오신건 아니시겠지요? "
소우자사몬지는 퍽 피곤한 얼굴로 자신의 가사를 머리까지 뒤집어쓰고 고양이마냥 살금살금 들어오는 제 주인을 맞이했다. 늦은밤까지 홀로 무얼했는지 뻔히 알고있었지만 빼꼼히 내미는 심술은 어쩔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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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당첨이라니요! ><
여기 자캐 이미지요!(이름은 켈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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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는 초반에 점을 찍을까 말까 고민했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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