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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을까 하루종일 너를 바라만보는 내 모습이
멈춰지지가 않아 여기까지 온건 혹시 니가 알아줄까봐
널향한 내마음 거리에물든 오렌지빛 노을처럼
비디오 편집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그리고 멈춰도 괜찮았겠다 그런 느낌 드는 그림들이 있어요. 여기서 왜 안 멈추고 더 그리려고 했었을까?.. 다시 보니 이 구간도 충분히 예쁜데..
좀 더 덜 그려넣고도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고 싶다. 멈추어야 하는 타이밍을 더 잘 알아차릴수 있는..
하비미아- 제인에어au(? 비스무리한거?..)
제인에어au랑 비슷하게 미아가 떠낫을때 저택에 불나서 하비는 시력이 많이 상해서 눈이 불편해지고.. 여기까지만 비슷하고 원작과는 다르게 미아가 상속녀가 되서 돌아오고 하비한테 가주자리도 넘겨받고 가문재건해서 파티한다는 설정으로~~(4/10)
여기까지- 명암 넣고 그러고 싶긴한데 내가 그건 지금 무리..
혹시나 하지만 안티에게는 악감정이 없으며<<<<<
그저 귀엽게 묻혀있는걸 보고 싶었을 뿐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