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제부터였을까 하루종일 너를 바라만보는 내 모습이
멈춰지지가 않아 여기까지 온건 혹시 니가 알아줄까봐
널향한 내마음 거리에물든 오렌지빛 노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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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편집하고 있는데..
여기까지 그리고 멈춰도 괜찮았겠다 그런 느낌 드는 그림들이 있어요. 여기서 왜 안 멈추고 더 그리려고 했었을까?.. 다시 보니 이 구간도 충분히 예쁜데..
좀 더 덜 그려넣고도 예쁜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고 싶다. 멈추어야 하는 타이밍을 더 잘 알아차릴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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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 재미따...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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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메이 총정리 할 필요가 있어서. 일단 초안작성중...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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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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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 이거 무슨뜻임? 죠르노껀 여기까지 들어와 이뜻임??? (미쳐버린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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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2018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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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미아- 제인에어au(? 비스무리한거?..)
제인에어au랑 비슷하게 미아가 떠낫을때 저택에 불나서 하비는 시력이 많이 상해서 눈이 불편해지고.. 여기까지만 비슷하고 원작과는 다르게 미아가 상속녀가 되서 돌아오고 하비한테 가주자리도 넘겨받고 가문재건해서 파티한다는 설정으로~~(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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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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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여기까지 하고 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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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ㅣ만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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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콜로라도는 대강 여기까지 그렸고 내일쯤이면 찢어진 스타킹 묘사좀 배워서 완성하면 정식으로 올릴수도 있을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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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퀘박스에 있던 전투적으로 치킨 뜯어먹는 알렉타이ㅋ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전력을 다했다.. 내 체력은 여기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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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잘라욬ㄱㅋ앜ㅋㅋㅋ(스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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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명암 넣고 그러고 싶긴한데 내가 그건 지금 무리..
혹시나 하지만 안티에게는 악감정이 없으며<<<<<
그저 귀엽게 묻혀있는걸 보고 싶었을 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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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은 여기까지
손이 느려서 언제 완성하려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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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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