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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횡단 중 잠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에이산 보고 싶다!
얘기를 하면 할수록 꽤 잘맞아서 서로에게 내적친밀감과 호감도 마구 올라갔으면..
훗날 이날 일을 문득 문득 떠올리는 두 사람
그때마다 에이스형님은(요리사씨는) 잘 지내고 있을까하고 서로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エーサン
🥧키루하 작가님의 <공작님, 쌍욕 했는데 왜 집착하세요?>가 매열무로 오늘 출간되었습니다!
몇 번의 죽음 끝에 다 포기하고 쌍욕🤬을 퍼부었더니 집착하기 시작하는 공작님이 당혹스러운 사샤의 생존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시리즈로!💚
https://t.co/2xm0Vbc9nH
개인적으로 광기도 약간 서려 있는 도련님 요거트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도련님을 연기하는 것도 그저 누군가를 믿지 않기 때문이라던지...
진짜 솔트록 엔딩나고 2018년부터 달렸던 세션 이후 로그들! 세션 제목들을 이야기하면 스포니 그냥 세션했던것들 순서대로만 (연결되지 않음) 초반만 해도 이랬었지이...
나라별 동공에 찍히는 나라색 이야기하니 같이 하는 말이지만 카인은 검은색으로 보일만큼 짙은 금색에 가장 밝은 빛같은 노랑이 찍힌 걸 좋아하고 아서는 진한 파랑에 진한 색의 노랑, 리케는 금 같은 코이한 노랑이 촘촘하게 들어가는 햇살처럼, 오즈는 동공의 위에서 비추는 원의 빛같은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