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난 지금 남자애한테 이런 걸 입혔다는 게 매우 수치스럽고
알티박제하는 사람은 나한테 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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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나한테 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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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진 (선도부장) : 나한테 우유 던진 놈 누구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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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나한테 왜 휴재했냐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는 지인들이 생긴다..
엉엉 휴재 아니에요. 스크롤 길어요 ㅠㅠ...
만우절 휴재사유를 너무 진지하게 썼더니 뜻하지 않는 불상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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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글씨를 넣고싶었는데 넣을만한게 없었다
빛나한카 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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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나한테 배경그리는 법좀 알려주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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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엽서 ㅇ뽑고싶은데 파일이 나한테 업ㅇ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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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 바스티온이 꽃준거 가지고가는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ㄱ아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쀼삐야 그 사람한테 꽃주지마 나한테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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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부분 진짜 너무 공감가서 진짜 내적떨림 개 쩔었었다... 시발... 너한테는 잠깐의 관심사겠지만 나한테는 내 인생이고 삶 그 자체라고 존나 니가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이 아니라 나 자체가 그냥 그것이라고... 시..발 시발... ㅠㅠ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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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블루 :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요.
내일 발렌타인데이인데
나한테 초콜릿 주고 싶은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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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한 아빠가 나오는 그림책. [아빠 나한테 물어 봐](버나드 와버 글. 이수지 그림. 옮김. 비룡소) 아이를 사랑하는 방식을 모르는 모든 아빠들은 이 아빠의 눈빛, 질문을 받는 태도, 손길을 따라해보세요. 겁내지 말고...다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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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때문인가... 갑자기 울컥해서 가볍게 채색도 해왔다.ㅠㅠ
보리스... 그리웠고 평생 그리울 듯.
그냥 나한테 보리스는 그런 존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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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대형견) : 어서와요. 주인님.. 아니 주인.
수철 : 오늘 내 모습 어때?
수철 : 그냥 오늘은 왠지 당신을 도발하고 싶은 날이야..
수철 : 이리 나한테 와봐요.
https://t.co/InV76b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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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 : 주인, 오늘은 눈도 비도 아닌 것이 와.
만전 : 들은 날씨에 예민하거든.
만전 : 주인이 더 보고 싶어지네..
만전 : 지금 나한테 말 걸어줄래?
https://t.co/InV76bG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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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웨 나한테 생일 축하 안하냐고 뺨 때리러 안 와요...?(급기야
아니 내가 어떻게 짱친 모공님 생일을 탐라보다가 알았지...?
생일 축하해요, 모공님!!! 엠군딸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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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방때문에 갑자기 미카가 나한테 탈모빔 쏘는걸로밖에는 안보인다... 이 쉬벌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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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근데 진짜 하루미를 안팔수가 없는겤ㅋㅋㅋㅋㅋㅋ 너무 원작에서 떠먹여조... 작가님이 나한테 하루미 파라고 떠먹여주시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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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랑 얘네 셋 파져 . . .
나한텐 자캐격이긴 한데 얘네가 나랑 실친이가 만드는 게임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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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님 이사람 왜 나한테 자꾸 오냐오냐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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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한테 우유를 던졌어 그것도 아주 신선한 우유를... 링고링고열매님의 패러디 팬아트예요! https://t.co/CXVOG3tY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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