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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나난이 수영 못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그럼 튜브 타고 바다 민원 들으러 다니나 하는 의식의 흐름으로 그린 낙서,,,이게 뭐지?
(중략)
쟌형에게 받았다는 숙제 말이야, 내 고민에 턘이 한국에 돌아가면 답을 알 수 있을 거라고 한 거.
턘 말대로였어
급하게 간 것도 있었지만, 크리스마스 선물같이 등장해서 형을 놀래켜 줄 생각이었는데 직접 보니까..아무말도 못했어. 할 수가 없었어. 그때 확실히 알았어.나는 형을..(중략)
어제 못떠들고 잤는데 원더우먼 1984 재밌게 봄. 영화 전체가 진지한 영화다. 왜 1984년을 다뤘을까 궁금했었는데 원더우먼이 3부작이라 연대기처럼 원더우먼이란 반신이 인간 사회에서 겪고 느끼고 자기자신을 확립해가는 여정을 다루는 중이란 생각이 듦.
컷 틀? 컷 분할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미국 코믹스를 보면 정말 멋지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을 그려넣는 저 칸이 저렇게 다양한 모습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단순히 직사각형, 정사각형만 사용하라는 법은 없었다
채색을 하는것보다는... 밑색만 까는게 낫다고 생각이 들어 그냥 다듬어서 올리기
이상한 봄의 장수풍뎅이라는 화에서 나오는 복장이라 같이 나온 오형사와 정반장도 쪼꼬미로!
샬롯 리코타(38세/ 통칭 '리코')
샬롯 몽도르 쌍둥이 드림
소곤소곤 열매 능력자
(한번이라도 신체접촉을 한 상대에게는 자신의 말이나 생각이 들리게 할수 있음
+본인도 상대의 말을 들을수 있다)
얘도 몽도르처럼 전투캐보다는 작전 참모 계열. 주로 죄인을 취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s://t.co/i6ERW55YyZ
<검끝에 닿은> 리디 연재 시작🎉
위즈는 대공의 곁에 있는 것만이 살길이라
기사단에 입단하고
대공과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려 하지만,
"위즈, 난 널 놓칠 생각이 없어."
자꾸만 대공이 다가온다.
https://t.co/NMJN3ZQRBK
오늘의 고죠센세 낙서...
솔직히 이정도면 고죠가 아니라 육안에 치인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엇다..지금까지 그렷던이놈은 다
눈이반짝이고잇엇다...쉐끼....
당분간 하루에 하나씩 습작을 해보기로 했으나 뭘 그릴지 몰라서 그냥 내 가장 오래된 그림체로 혈십자의 주인공 진수로 시작한다.
타블렛 세팅이 잘못되었는지 포토샵에서 필압이 안먹어서 어릴때 필기용 펜으로 그림그리던 생각이 난다.
일단 첫날이니 너무 힘빼지 말고 이 정도에서 스톱.
@Taae184 저는 실수인거같아요 이전에도 이후에도 양쪽 다 손목밴드 하고 나오는 컷은 한장면도 없는데다 저거 구도 자체가 되게 헷갈리기 너무 좋은 구도라서 ㅋㅋㅋㅋㅋㅋ 아마 마리아 과거는 round10때 다 설정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기가매키는 은방울꽃 브러쉬다
더모탈때 아츠시 그리던 생각이 나는군 (소재못찾아서 손으로그리려다가 절망했었음) https://t.co/4glSlOHo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