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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제가 받은 린네 좀 보십쇼
@rh__hingo 어.. 크게 드릴 팁은 없지만 소소하게 드리자면
선은 검정색 선보다는 붉은 갈색계열을 써서 선을 따고, 손가락 끝, 볼부분에 연한 붉은 색을 써서 좀 더 밝아 보이게 하고 얼굴과 가까이 있는 머리카락에 피부색에 사용 했던 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주는 편입니다 !
좋은 밤 되시기를.
본 점장도 좀 늦었지만 슬슬 잠자리에 드려 합니다.
뽀송하게 샤워도 했으니 솔솔 잠도 잘 오겠군요.
명일 한솥메뉴 추천 받습니다.
아침에 눈떠서 확인하겠으나, 치킨마요 이런건 안받습니다.
근데 이 관계도가 각자의 요청으로 적힌거라고 생각하면 좀 웃김ㅋ
🐹:음 이즈미씨는..귀찮지만 싫지 않다고 적어주세요
🐱:유우군은 친동생처럼 완전 사랑한다고 적어줘 뭔가 강조할 단어같은거 없어?(溺愛) 또 소중한 사람인것도 빼먹지 말고 아 맞다 키즈 모델 같이 한것도 꼭 넣어 그리고 그리고-
그릴 시간이 없어서ㅠ 협력했던 그림을 좀 꾸며준~🎉🎉🎉
#HAPPYKDJDAY2023
#2월의기적_김독자_생일축하해
#수많은_별들중_가장_빛나는_너에게
#김독자_생일축하해
3 후로 거대해질 때마다 괴수물st연출이 나오는 게 재밌었는데 3편에서도 그 관련으로 취향인 전투씬 있어서 좋았음.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건 캐시… 나에게 1-2편의 캐시는 개미남말벌시리즈의 아이콘적 존재고 저 시리즈를 좋아하는 큰 이유라 A4부터는 캐시를 더는 캐시로 느끼기가 좀 어려워서.
타케치 선생님의 존재 자체가 타나카군의 촉매로 작용하는 거 보고싶어서 어케 그렸다네요
알못이니까 설정이 좀 아닌데? 싶어도 걍 넘기세요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t.co/SCCrZWInvB
와론은 마르샤의 대답이 전술 내지 계획 같은 게 아니라 그냥 포부일 뿐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했더랬져. 그리고 와론의 대답을 듣고서야 와론이 협박()한 게 아니라 뭔가 교훈을 주려 한 걸 깨닫고 지룬과 콰링도 표정이 변했더랬는데.. 이때 마르샤는 좀 못마땅해 보였던 것도 지금 보니 눈에 밟히네여
<동정의 형태> 외전 29화 🅄🄿🖤
구정호가 선우 자취방에 찾아왔단 이야길 듣고
평정심을 잃어버린 권유리.
하지만 선우 눈에는 유리의 다친 이마가 가장 먼저 보였다.
"너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진정 좀 해봐!"
완전판 https://t.co/VDqgl4OFmE
개정판 https://t.co/hGEuvJ7YWt